이렇게 딸아이 한테서 문자가 왔네요 지금 숙성횟집에서 딸아이 맞춤 모듬회 그리고 회초밥까지 포장 기다리고있네요 회떠간다 하니까 하트 뿅뿅 날라오네요
❤❤❤❤❤❤❤❤❤❤❤❤❣
죽을것 같은같은데,
싱싱한 회 먹으면
팔팔 해질것 같은데요 ...♡♡♡♡
탈락!
하트뿅뿅 날리래잖유...ㅋ
규민빠님 언능 쾌차하셔유
그래야 같이 먹죠
대붕님 함 뵈야죠
제 딸은 애교가 없어서리..
그래도 토욜날 만나서 성남 같이 갑니다..
을지대 무슨 적성테스트라나 뭐라나..
집하고 가차운 가천대를 원했건만..
잡아드리께유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붕춤회장님 포항까진 넘 힘들어요
택 기다녀 봅니다
안줄것같아 안보내요,ㅎㅎ
ㅠㅠ
누이 아들 둘
형님 아들 둘
본인 아들 둘
울 엄니 아들손주만 여섯 ㅡㅡ:
감생이나 쬐끔...
추워지믄
꽈매기 둬박스 ...
작은찌님 아들만 있군요
저두 아들있는데 아들은 그쵸.
정말 별루인거 같네요
감생이 기둘려 봅니다
"아빠 올 때 회초밥 사와!!" 이런 딸은 뭔지...
일주일 넘게 몸만들기 들어가는 중이라서
디톡을 병행중입니다.
먹는거 이야기 나오면 그냥 눈이 돌아가네요 ㅜㅜ
물가에선 나무님
커져라님
리박사님 저하고 둘이서
좋은데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