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 다음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 Alcaraz아이디로 검색25-08-19Hit : 4610 본문+댓글추천 : 6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빠가-너무-똑똑해서-울었던-이야기 URL 복사 추천 4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5-08-20 00:58 밥벌이가 안되는 것들... 취미일뿐이지요. 추천 0 신고 밥벌이가 안되는 것들... 취미일뿐이지요.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5-08-20 09:20 알아주니 효자네요~ 추천 1 신고 알아주니 효자네요~ 꼬마돼지아이디로 검색 25-08-20 13:18 어렵고 힘들고 하고싶은거 다참아내시며 우리나라 거이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아오시면서 이루어낸 지금에 대한민국인데...... 추천 0 신고 어렵고 힘들고 하고싶은거 다참아내시며 우리나라 거이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아오시면서 이루어낸 지금에 대한민국인데...... rose아이디로 검색 25-08-20 13:50 부모는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추천 0 신고 부모는 어쩔 수없는 것입니다^^* 고수인척하는꾼621아이디로 검색 25-08-20 14:56 큐부 나도 1면은 어찌어찌 해서 맞추긴 하는대. 아들녀석이 중3때 큐부 같고 놀더니 언젠가부터 후닥닥 돌리면서 맞추는거야 학교에서 그걸하면 친구들이 모이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4단짜리를 사서 맞추고... 고3때는 5단짜리 큐부를 학교에서 맞추면 선생님도 오셔서 구경하시고.. 암튼 우리집에 이상한 유전자 발견.ㅋㅋ 추천 1 신고 큐부 나도 1면은 어찌어찌 해서 맞추긴 하는대. 아들녀석이 중3때 큐부 같고 놀더니 언젠가부터 후닥닥 돌리면서 맞추는거야 학교에서 그걸하면 친구들이 모이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4단짜리를 사서 맞추고... 고3때는 5단짜리 큐부를 학교에서 맞추면 선생님도 오셔서 구경하시고.. 암튼 우리집에 이상한 유전자 발견.ㅋㅋ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08-20 16:34 에효.... 장기 둘 때 아버지 훈수 한 수면 바로 전세 역전되었던 생각 나네요. 추천 0 신고 에효.... 장기 둘 때 아버지 훈수 한 수면 바로 전세 역전되었던 생각 나네요. 제이킥아이디로 검색 25-08-20 20:18 아버지를 알아주는 그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추천 0 신고 아버지를 알아주는 그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고수인척하는꾼621아이디로 검색 25-08-20 14:56 큐부 나도 1면은 어찌어찌 해서 맞추긴 하는대. 아들녀석이 중3때 큐부 같고 놀더니 언젠가부터 후닥닥 돌리면서 맞추는거야 학교에서 그걸하면 친구들이 모이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4단짜리를 사서 맞추고... 고3때는 5단짜리 큐부를 학교에서 맞추면 선생님도 오셔서 구경하시고.. 암튼 우리집에 이상한 유전자 발견.ㅋㅋ
안되는 것들...
취미일뿐이지요.
우리나라 거이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아오시면서 이루어낸 지금에 대한민국인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4단짜리를 사서 맞추고...
고3때는 5단짜리 큐부를 학교에서 맞추면
선생님도 오셔서 구경하시고..
암튼 우리집에 이상한 유전자 발견.ㅋㅋ
장기 둘 때 아버지 훈수 한 수면 바로 전세 역전되었던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