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보면서 욕이 목궁멍까지 올라오는거
참고잇느라 힘이드네요 아후 !! 덥기만하구
그냥 잠시 웃어보시라고 올립니다
비가와야 이번에 찻아낸 저수지 들이댈껀데~~~~
아빠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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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요?? ㅎㅎㅎ
개 같은 아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빵터졌습니다
저보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랍니다
건강하고 무럭 무럭 잘 자라세요^^&
부럽습니다 쌍마님 ㅎㅎ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