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머리 좀 굵어지면 까맣게 잊어 버리겠죠?? ^^;
목록 이전 다음 아빠의 마음~ 불타는감자아이디로 검색19-08-27Hit : 249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빠의-마음--1 URL 복사 에효~~ 머리 좀 굵어지면 까맣게 잊어 버리겠죠?? ^^; 추천 0 Deer63114아이디로 검색 19-08-27 17:33 사랑은 내리사랑이 정설입니다. 각자의 부모님께서도 본인들에게 그리하셨을것입니다. 주는 사랑은 아름다운것... 추천 0 신고 사랑은 내리사랑이 정설입니다. 각자의 부모님께서도 본인들에게 그리하셨을것입니다. 주는 사랑은 아름다운것... 갭스아이디로 검색 19-08-27 17:34 감동입니다 추천 0 신고 감동입니다 여기조아아이디로 검색 19-08-27 17:39 다같은 부모 마음이지요 추천 0 신고 다같은 부모 마음이지요 한방꽝조사아이디로 검색 19-08-27 17:45 부모가 된다는건 기쁨만큼이나 그만큼의 의무가 주어지는거죠. 저도 첫째 낳고선...아버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말씀하시길 “그래 이제 니도 어른됐네, 고맙다” 하시더군요~~~^^ 추천 0 신고 부모가 된다는건 기쁨만큼이나 그만큼의 의무가 주어지는거죠. 저도 첫째 낳고선...아버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말씀하시길 “그래 이제 니도 어른됐네, 고맙다” 하시더군요~~~^^ 수초사랑아이디로 검색 19-08-27 18:02 찡하네요... 성인 두자녀를 두고 있지만 제눈엔 아직 아이처럼 보여집니다^^ 추천 0 신고 찡하네요... 성인 두자녀를 두고 있지만 제눈엔 아직 아이처럼 보여집니다^^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08-27 22:00 대학다니면 술퍼마시고 집 화장실에 토해놓고 아빠가 그거 치우고 해당국 끓인다던데요.ㅡ.,ㅡ; 추천 0 신고 대학다니면 술퍼마시고 집 화장실에 토해놓고 아빠가 그거 치우고 해당국 끓인다던데요.ㅡ.,ㅡ; 박라울아이디로 검색 19-08-28 15:57 애기 손은 왜 다쳤는지....여러모로 걱정 많으신 분이시네요 추천 0 신고 애기 손은 왜 다쳤는지....여러모로 걱정 많으신 분이시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한방꽝조사아이디로 검색 19-08-27 17:45 부모가 된다는건 기쁨만큼이나 그만큼의 의무가 주어지는거죠. 저도 첫째 낳고선...아버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말씀하시길 “그래 이제 니도 어른됐네, 고맙다” 하시더군요~~~^^
각자의 부모님께서도 본인들에게 그리하셨을것입니다.
주는 사랑은 아름다운것...
저도 첫째 낳고선...아버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말씀하시길 “그래 이제 니도 어른됐네, 고맙다”
하시더군요~~~^^
성인 두자녀를 두고 있지만 제눈엔 아직 아이처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