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에 미련이 남아 오늘새벽에 또다시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7-9치가 몇마리 나오길래 오늘 손맛 좀 보겠다 했는데 9시경 수문을 여는 바람에...ㅜㅜ 아마 올해는 수로에 물을 채우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참 좋았는데......
우리네꾼들은 이모든난관을 헤쳐나가야 오짜 잡을수있으려나요?ㅠ
감사합니다^^
이기 다 그림자님 때문입니다
붕어가 참 깨끗하고 이쁘던데.... 아쉬우시겠습니다
내년을 기약 하실수 밖에 없으실듯 합니다
근데....
림자옵파는 언제 거기 가셔서 수문을 여셨대여?
왜 그러셨쩌염!! ㅡ.ㅡ"
그때 꼭 킁거 하실겁니다.
겨우 수문 핑계를... ㅡ,.ㅡ"
쉬어 가십시오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