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잘못 앉자 맞바람에 가랑비까지 내립니다.ㅠ
기온도 많이 낮아지면서 더 이상 낚시를 못하고 철수힙니다
역시 조황이 없네유.ㅠ
그만가서 짐정리나 하려고요.
가는 길에 기사식당에 들려 이른 점심을 해결 합니다.
역시 반찬이...
그래도
월순이는 아니지만 준수한 씨알 2수랑
댑따 큰 메기양 한수 했네오.
붕어는 훈방 메기는 매운탕감으로 취해습니다.
이따 저녁에 쇠주 한잔하려고요.^^








티
세
유
끝
까
지
^^
근데 왜 메기만 잡으믄 소박사님이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