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구로 오전 내내 붕어 잡히더니 이제 좀 뜸해지네요. 이제 자야지요. 차 바깠습니다. 내차는 아니지만 연비좋은 파랭이로 어제 바깠습니다.
산적 두목을 연상하게 합니다
살좀 뺐능교?
언젠가 풀밭에 물 주다 내게 했던 말이군요. ㅡ,.ㅡ''
어디가서 빠지진않쥬?
노노노
좀......글타!
아니신가유?
쑥쑥 자라겠쥬? ㅎㅎ
타실일 없으시니..................
집에 계시는 마님꺼 거든요
우째 사진을 절묘하게 찍으시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