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배를 진수합니다.
오줌 누고 거(대한)... 거시기 볼 짬이 없을 만큼 바쁜 일상입니다.
오랜만에 무님이 카톡을 보내왔군요.
프로필 사진이 바뀐 걸로 시비를 걸어옵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간이 크길래 감히 저한테 앵길 수가 있죠?
바쁜 일 마치면 끊었던 복싱도장에 나가봐야겠습니다.
잡히기만해 봐라~. 씩씩! ㅡ;;ㅡ"
아아... 달랑무!
-
- Hit : 256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3
제정신이 아닌것입니다.
설마 밤남구한테도...
음...복근을 공개를 하면 이 자게방이 얼음일 얼고 고드름이 떨어지겠지요.
피터어르신 복근을 먼저 공개를 하시죠.
푸하하...우찌 무시가 말이어요.
참나 세상이 좋아졌으요.
참겠습니다.
그래야 저도...복근과 허벅지 종아리를...
저는 격투기를 공개해야 합니다.
꼭 공개를해야한다면,
저는 그... 거대한... 부끄... ㅡ,.ㅡ"
아휴...
전 격투기 복근입니다.
맞으면 즉사하는수도 있으니..피하심이..
배에도 주름이 짜글짜글한
모양입니다.
딸랑무님 참 잘하셨네요ㅋ
요롱소리 나도록 일해야 합니다.
상반기에 못 벌은거 하반기에 벌어야 합니다.
해서...8월부터는 몬올지도 ...
맵집이 자신 없는가 봅니다 ^^.
ㅎㅎ
내도 한주먹 하는대유..
제 손이 오~~~~함마 임도ㅑ~~~
더워요ㅠᆞㅠ
쫄아서 한 잔하고 오셨구마... ^^"
무시 푹~~~~~~쑤시게 ㅋㅋㅋ
무시 바람들어가면 아무짜기 쓸데가 없어요.
썡썡한게 좋은데요.
다깡도 못만들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달랑무인감....
간이 작으시군욤 ㅎㅎ
지한테는 아랫글 처럼 이렇게 곰살맞은데요^^
[퍼옴 ㅎ]
아~접수 완룝니까~^^
멋뜨러진 작품 기대 하겠 습니다ㅎ
우리같으면 입에 게 거품 !
달랑무님 홧팅 !
허걱 !
ㅋㅋ세월의 흐름에 다시 도장다니시기에는 좀...^^
ㅋㅋ건강생각하셔욤~~^^
아!
이빨로 말임다
나이먹으면 서럽습니다..
손주 재롱 이라구 생각 하세요..
손주 태권도 다니는데 조금만 더크면 무우 가지고 연습 시켜야 되겠네요..
무님 조심 하세요...ㅎㅎㅎ
권투도장이 아니라
무도장 이잔아욧
꼭 이말을,,,,,,,,,,
그니까 내말은~~~~~
중계동의 수아레스입니다.
막 물어 뜯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