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니다
어렸을땐 으악새 가 새 인줄 알았습니다
더럽게 무서운 새 ( 으악!!!!. )인줄 알았는데
억새풀 이래서 많이 실망 했었습니다.~^^~
아아 으악새 슬피우는.......
소박사 / / Hit : 4409 본문+댓글추천 : 0
박사님한티는 어여뿐 밥샾누님 계시잔아요 ㅋㅋ
외로분 부르스 밥샾이라도 ㅠㅠ
설레이는 일이 ?? 생기시기를......
우는 소리는 어떻다..
요렇게 우기는 동무도 있었심더..
박사님은 아닌가 몰라..
다리 말고 얼굴 보마 아는데..^^
어디 임자없는 암거북이 아니
들국화 한송이 없을까요?
으악새가 억새풀이었구나
박학다식한 소박사님 덕분에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괜히 박사가 아녀,,,,
소몰이 창법 ..
~ 장동건~ 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선배님
생긴게 거의 비슷합니다~~^^
으아아악새~!..꽥 !!!( 돼지몰이 창법)
억새풀 슬피우~~는~~~가~아~으을~이이인~가~아~아~요~~~~!
이상합니더~히힛~^^
한때 언니들 델꼬 많이 다니던 추억이 있는곳인데...
억새풀 축제가 시작 되겠습니다..
샌치맨탈한 남자 입니다 번개머리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고구미 잘영글고 있심더~^^
이쁜샥시 하나건지십시요 공간 총각님~^^
김치찌게 부러워용~^^
하품하고........
에휴 가출 하고싶어유
봄이 아니고 가을 입니다~~
짝사랑,애수의 소야곡 ..
-애수의 소야곡 -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다 흘러가면 덧없건 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세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 하고나
이런 우연이..
작사자 함자가 부자 풍자 시군요.
박사님이랑 저랑은 감수성으로만 따지면 천상
"고추달린 여자" 입니더.
진짜로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째번호를 공개하라....!!공개하라....!!
자게방의 순진한 남자들 속이는 두 누부야들은 사죄하라~~사죄하라~~
죄송허유~~~~^^
아아ᆢ퍽 으악~쇄 슬피우니ᆢ
소박사님 이웃들은 365일 듣는 노랜걸요ᆢ웬소~~~ㅋㅋ
넌 누구냐~??
임자였군요.지송;;;;
낚수 하다가 보면...산에서..함씩 으악~!으악 ~ ! 하고 날라 댕기는 새가 있던디~ㅎㅎㅎ
산에서 몽둥이로 맞는 소린가???
으악남은 갈데없는 소박사님
아아 으악소 슬피 우니 가을이이인 가아아아요
허기사 이제 목이쉬어 악소리 안나올겨
으~~~~~~~~~~~~~으~~~~~~~~~~~~~~~~
소박사님은 쌍마님이 부러워서 으악 으악 으악 하시는거지요..
숫 소도 가을 타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