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버련진 머시기를 발견했지만
마누라한테 귓방맹이 맞을까봐
손가락만 빨며 구경하다 그냥 왔네요.
으미 아까운거~~
아!아까워 이를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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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때리는거 별로 안아픕니다~~^
아크릴판 접착은 클로로포름으로 하시면 되구요..
밑바닥은 아크릴판 5T정도 되는 것 구하셔서 접착하면 되는데...아까비~~~
내 눈에는 안띄는거지...
아래쪽에 막고 하면 활용도가 많을 듯 합니다~^^
아크릴판 넓은놈 사다가 밑에부분 접착하면 아주 완벽한 찌맞춤통이 완성되는데...저거이 3개나 있었어요~~
아까비~~아까비~~
실전에 나가면 바람도 불고 ... 기타 등등...
그러니 미련 버리세요~~
거 어디라요? ㅋㅋㅋ
목간통! 아꿉다.
폐지 수거하시는분이 갖구 갔을겁니다.
아크릴은 쩐이 좀 되걸랑요!
아까비 아까비~~~
땅 꺼지들~~~!
ㅎㅎ
시크러워서 일을 할 수가 없심더 ㅎㅎ
아이고 아까비 ㅋㅋ
줄어든다면 한대 얻어터져도 들고오고 싶네요 ㅎㅎ
하지만 주워온 저물건으로 얻어맞아요....그 물건이 부숴질때까지...그런 전 뭐가 남죠? ㅠㅜ
오호라..통재라..
근데 거 어디유?
고물상에라도 쫒아가 볼라구요. ㅠㅠ
수압때문에 제 기능을 못하겠네요
근데 저기가 어디래요?ㅋㅋㅋ
아꿉다..
장난감 물고기 둬마리 띄워놓고. ..
사용하시면되는데..
아꿉네요. 거 어디메요?
내 하나만 들고오리다. ^^
ㅎㅎㅎ
1. 일딴 귀빵을 한대맛는다~ㅠ ㅠ
2. 손좀보구 수리해서 싸이트에 올린다
3. 쩐이 들어온다 .약값보다 쬐끔비싸게~
4. 저녁에 무지 사랑받는다 ㅎ ㅎ
5. 담부터는 내가 안주워도 퇴근해보면 떡허니 비스무리한것이 놓여있다~ㅠ ㅠ
낚시조사님에겐 보물. 등산다니시는 분에겐 씌~~래기 뭐 이런거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