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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부지ㅜㅜ

왠지 찡하네유ㅜㅜ
아아부지ㅜ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ㅜㅜ 무....님????
아아부지ㅜ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마나 바깥바람이 쐬고 싶었으면.....
가슴이 찡 하다가
아래사진보고
가슴이 후련...~~/
어이쿠~

무님!!

무청... 다 뜯겨뿐잖네

우짜꼬~~ ㅡ.ㅡ
아프다는 것 만큼 세상에 힘든 일이 있으려구요.


저 개가 무 묵네요. ㅎㅎ
저런 개~~~~쉐이..ㅡ

한입에 확~~먹어뿌지..!ㅎㅎ
위의 사진 ..

말씀대로 마음이 찡하네요.

아래 사진 ..

무우에 찔린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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