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 날은춥고 배는 고픈데 이 저수지에만 오면 이놈이 나를 알고 달려옵니다. 귀한붕어 3마리잡수시고 더는 못줘서 닭한마리 시키놨네요 고기 못잡는다고 케미꼽는데 내 의자위에 올라가있길래 삐꾸통 양보했심다ㅜ
고양이가 좋와하는걸 보니 좋은분 같습니다 ^^
서로서로 . . . . . .
보기좋고 따뜻하네요 .
내 사랑이네요^^
대 피셨으면 숙면 취하세용,,,,닭은 우리집 주소로다가,,,흠냐
어디 저수지인지 날이 추워지니 걱정이군요 미물이지만 덕을 베푸시면 복이 반드시 올겁니다
여유되시면 키우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닭뼈종류는 주시면 안됩니다 집에서 키우는 놈들은 소화를 못시킵니다
지금쯤 잘 지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