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중인데 모령에 아가씨가 저를 부르는 겁니다 돌아보니 천송이가 침대춤을 추고
있어면서 많이 잡았냐고 묻는데
그순간 입질이 와서 간신히 챔질성공 하악ᆞ 제압이 안됩니다 간신히 두대를 넘겨 랜딩 크기가 감당이 안됩니다 천송이도 박수치고 겨우 뜰채에 담았는데 오짜 가까위요
크기가 있다보니 입을벌려 바늘을 빼려는데 이넘이 그큰입으로 손가락을 꽉 믈어버려 고통속에 손을 빼는데 그만 도망가버렸네요 계절선배님 계측자에 올려야 하는데
손가락 뼈에 금이 갔는지 너무 아프네요
발꼬락이 앙증맞습니다.
네잎 크로버 먼저찿기 내기 하고 있다네
소원하나 들어주기
물가에 계시면 몸 축나십니다.
손녀와 시간도 보내고
맛난 봄 나물도 뜯으세요.
이제 낚시는 끝나신거 같읍니다.
즐여행 하세요 힘있을때 많이 댕겨요
참이쁘네요ᆢ사돈어르신~~^^
혹시 꿈에 우리가 잘 알고있는 천송이가 아니라 비스므리한 백송이 아닙니꺼??
천송이가 꿈에나오긴 어여운데 말입니다..ㅎㅎㅎ
로또사십시요^^;
아가가~~너무 이쁘네요!
첫월님 구라좀 쳤습니다
골님 좋은날 연통 드리께요
천송이인가요ㅎ~ 아주귀여운 손녀많
이컷네요~^,^
저는 잊고 낚시나 가세요 ㅎㅎ
백만송이로 하시죠
저도 산나물 채취하러 가고 싶습니더.
이거 먼짓인지원..
이뿝니다요
히힛~~아고고~~!
억수로 이쁘네요
주머니 넣고 다녀도 좋을 어여쁜 손주에게 물릿구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