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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1-08-13 08:57
4살된 아들은 곳 아버지따라서 멋진 꾼에 세계로 들어설것입니다~ㅎㅎㅎ
5살때 우리아들은 콘솔박스에 바늘집을 만지다 바늘이 손에 꼽히는 불상사 그후론 아빠 낚시장비 손에 안되더군요.
한창 호기심이 발동할 나이입니다.ㅋㅋㅋ
뽀대나는붕어 11-08-13 09:15
노보갑님! 댓글 배리배리 감사해유ㅠㅠ
파라솔 이번주까정 기다려보고유 안돌아오마 쌔뺑이로다가 장만해야쥬.......ㅠㅠ
빼장군님! 댓글주셔서 감솨드립니다....
아들녀석땜에 낙시갈때도 몰래가느라 식겁하고 있습니다요ㅛㅛ
빨리커야 댈고다닐낀데 ㅋㅋㅋㅋㅋㅋ
옥수수먹는초짜 11-08-13 12:32
꾼의 애장품 망가지면 말로 다 설명이 안되지요...ㅎㅎ
우짭니까 사랑스런 아들이 그런것을... 언능 수릿대 택배하심이..
저역시도 마눌과 아들이랑 동출하면 불상사가 한두번식은 꼭 생깁니다만
울마눌님이 알아서 새로장만하든지 수리해서 사용할수 있음 하라네요 비용은 마눌님이..ㅋ
안출하시구요...대구리 하이소..~~!!
水魚之交 11-08-13 15:56
대물을 건지셨다 생각하세유~
우째하것슈~ 낚시대야 수리하믄되죠머
애가 다치지 않은걸 다행이라구 생각 하셔유~
카본이 갈라지면 그언떤것보다 날카로와요~
애가 무사한거 감사하세유~
애장품 낚시대가~~~~~~~~ 망가져서 우짠디유~~
인터넷으로다가 수릿대 주문해유
파라솔은 새로 샀나유.......??
주말 잘쉬시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