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외롭고 쓸쓸 합니다. 저녘입니다.
빈속에는 안됩니다.
건강챙기셔야죠^^;
속 다베립니다.
적당히 =.=
힝...
벌써부터 외로우면 안되는데...
그것도 습관 되면 괜찮아 질겁니다
헤엄쳐서 슬슬 제주로 마실이나 가볼까요?
뒷 밭에 무공해 상추에 된장에 ᆢ
외롭지는 안습니다
음 배고파..
자 한잔 받아보소..^^
이시간이 제일 쓸쓸하네요 마누라와 애기도 보고싶네요
이슬이는 좋은 안주로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