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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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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심을 했습니다..... 부끄럽지만......살짜기 그녀의 방문을 열었습니다... 아~~~~~~~ 하세요....그녀가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흠~~~~~~~~~~하세요....저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잠시후.... 내리세요.... 아니 조금만 더 내리세요....그녀는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줄 모르나 봅니다... 더 내렸습니다.....순간 낚시바늘에 찔린듯한 고통이.......아~~~~~~~~ 으으~~~~~~~~~~~ . . 그렇습니다.... 오늘 드디어 엉덩이 까고 딥다 큰 왕주사 한대 맞았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 왔습니다...저녁용은 빨간 마이신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잘 디비 자라는 약 같습니다...오늘도 또 약먹은 병아리마냥 그덕그덕 졸다가 잠이 들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절대로 안낚였습니다^^

항생제 맞으셨나요? 잘 비벼주세요...뭉치면 아픕니다...
병장님 감기는 만병에 근원입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물가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감기야 훠~~~~이~~~물러가라

늘 건강하세요
에로운 놈..낚였어유~ㅜㅜ
감기가 독하게 걸리셨나봅니다...

ㅇㅇ골붕어 선배님한테 얼렁줘버리시지..

빠른 완쾌 바랍니다.......^^;;
전 주사맞는게 넘 무서워요 ㅠㅠ
주사 놓기 전에 엉덩이 때려주는 그 손맛!!!!!
설마 A 형이세요?

지는 소심한 O형이지만 주사특히 궁디 주사는 무지 좋아라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주사스타일이 엉덩이까기주사입니다.

궁디살이 많아서 고통도 제일 적구요...

주사침이 살갖과 부딧히기전에 손바닥으로 탁쳐주는 센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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