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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이려고 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

아이 먹이려고 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위에 이런 안타까운 경우가 참 많을거 같습니다..

이런 사연들이 재력가의 구제를 좀 받았으면 좋겠는데..

어렵겠죠? ㅜㅜ


사연은 안타까우나.....
다른 방법을 찾았음 어땠을까 싶은 마음이네요
에효......
안타깝네요.

먹이지도 못하고...

벌금만 나오겠네요.
이렇게 어려운 분에게는 법이구
국민 돈으로 지 배불리는 높은 분들은
법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죠
800원으로 믹스커피 먹었다고 해고된 버스기사가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판사...

과자 물류업 하는 회사에 직원 먹으라고 둔 초코파이를 협력업체 직원이 하나 먹었다고

유죄가 되는 세상.....


그리고 위의 글을 보면서 또 답답해지고 짠해지는 ....세상 참....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언론을통해 이러한 상황이 공개되었다면
지자체의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하네요ㅜ.ㅜ
엄마가 50대면 아들이 젊을텐데 암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너무 안타깝다.....먹이고 싶은 마음..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방법이 좋지 않았지만 처분은 잘했네요
가장 안타까운게 생계형 범죄인데
좀더나은 방법은 없었을까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훈방도 가능한데......
불행 하다는 우리는 그래도 살만한듯~~
안타까운 일이네요
약자들에겐
너무 가혹한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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