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연합정출이 있었습니다
일이 이렇게 커지다 보니
맘고생 하신분이
저나 총무님이나 회장님 산적님. 조우선배님이 아니라
최고로 맘 고생 하신분은
간큰 대구님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 조우정출때 13명 먹을라고 치마살 준비한다고 약속 하셨다가
무쟈게 서비스 해드렸습니다^^
인원은 많아지죠
호촌 일은 크게 벌려놓구
전화 한통없구
아참 싶어서
전화 했더니
치과 랍니다
금니 배고있는중~
제가 머랬는줄 아십니까~
형님~ 뽑는김에 다뽑으소~]
농담인데요~
뮤자게 맘고생 하셨습니다
이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에 말 올리겠습니다
간큰 형님 꽃등심 잘 먹었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금니 마자 남은거 있지요~
부탁합니데이~^^


고기보니 시장기가...ㅠㅠㅠㅠㅠ
담에는 무조건 우애든동 낑겨 봐야겟당!!
절대 사심은없습니다!!
다만...다만....쇠고기가...후덜덜.ㅎ.ㅎ
먹구싶당..
꽃등심이닷!
금방 밥먹고 완는디~
히~
맛나 보이넹~
둘이 먹다가 셋죽어도 몰랐습니다.
간큰대구님
담에 이원수 지데로 갚아드리겠습니다.
김치 아니면 며라치 *깐거랑 먹다가
막걸리하구 쇠고기.....캬~~~~
간큰대구님 덕분에 호강하였습니다
감솨합니다....
간큰대구님....
님의 익살 만큼이나 맛있는 쇠고기를 먹게 해 주셔서
지금껏 출조중 제 입이 가장 큰 호사를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큰대구님 덕분에 맜있는 소고기 잘 먹었습니다
야월백수님 ,청정님, 붕붕사님(낚시한지3일), 난공불락님,월척 대물팀조우회,
붕어와춤을 회장님,장커피님, 권형님, 빗소리님,정조사님, 꿈꾸는4짜님,팀498,
술취한대물꾼님, 괜찮은꾼님, 수염붕어님, 캐미히야님,엔담님,한붕님,
금호월척낚시 사장님등등
찬조 해주신 분들 덕분에
연합 정출을 푸짐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간큰대구님 덕택에 약40여명의 조우들의 입이 호강을하였내요,
그날 동출하신 조우님들 억수로 더운 날씨에 대단히 수고들 하셧습니다,
담엔 더맛이는것 부탁합니다 ㅎㅎ
원도 한도없이 먹었더니
나중에 미느리 얼굴이 폭염속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혼났슴미더~
밥띠꺼리 동동 뜨는 동곡 막걸리 일품 였습니다~ㅎ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단점..비싸다 ㅠㅠ
호촌님,총무님.... 그외 무더운 날씨에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 무더위 거뜬하게 버티지요.
생고기 택배 됩니까??
맛있겠습니다
치마살아이고~꽃등심
치마살 카믄 속뒤비진다 카요~^^
지들끼리 다먹구 삐질거얌 엉엉
채바바 선배님 대명보니 넘 반갑습니다 자주뵙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