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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노지사랑입니다.

봄날 날은 포근하고 좋은데 심심해서 후배시켜 케미보관케이스를 하나 맹글어 볼까 합니다.

케이스의 외형은 기존에 있는거를 사용하여 가격대를 좀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한 형태는 아래 3가지 입니다.

추가로 의견을 주시면 참고하여 좀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아이디어를 사용할까 합니다.

 

1.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본 케이스에 양쪽다 뚜껑이 있습니다.(311 충전기에 사용하던 케이스)

좌측- 311 배터리 45개정도 보관할수 있는 공간  

우측-6개의 칸으로 나뉘어져 전자케미 및 주간케미를 보고나할 수 있게 사용.

이 형태가 배터리, 전자케미, 주간케미등 가장 많이 보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좌측에 주간케미등을 보관하고,

우측에 전자케미 및 배터리 28개 보관가능

 

3. 

아이디어를 빌려주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좌측 - 우레탄에 구멍을 뚫어 전자케미를 꼽아서 보관(기본 3mm 케미 1가지 사이즈)

우측 - 주간케미 및 배터리 보관할 수 있게 사용.

 

배터리플러는 업체와 협의하여 가급적 포함시키는것으로 생각중입니다.

소비자가는 5천원 이내로 생각중입니다.

 

아이디어가 채택되신분께는 제가 별도로 연락을 드리고, 소정의 사은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사용하시는분들의 의견이 가장 정확하기에 이곳에서 의견을 구하는 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바람도 적고, 햇쌀이 참 좋은날 입니다.

주말에 이런 날씨여야 하는데, 왜 주말만 되면 바람불고, 비오고 추워지는걸까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저는 새로운 구성을 말씀 드릴건없고요
사용시에 좀더 편리한 방법 제시해 볼게요
케미헤드를 지금 사진과 반대로 꼽아 놓고
헤드가 꼽아 있는 상태에서 밧대리를 결속 시키고 꺼내면 아주 잘 꺼내집니다
안그럼 헤드를 먼저 뺄려고 하면 손구락이 긁어서 잘 안집어 지거든요
빨리 꺼내서 캐미불 켜고 낚시 해야 하는데 케미헤드가 빨리 집어지지 않으면 짜증나지요 ...
특히 구석쪽에 있는 헤드는 손구락으로 집기가 힘들어요

먼저 밧데리로 결속후에 꺼내서 결속시킨다... ~

좋은제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 감사드릴게요 ㅎㅎ
3번이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전자캐미를 잘보관 하는 방법이
젤루 좋은것같아요.
거기다 주간 캐미 까지
같이 수납하니 굿 아이디어 입니다.
전자케미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3번의 배터리보관하는 곳을 배터리충전기능을 달고 대용량배터리충전기로 충전할수있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쓴는 핸드폰 케이스 몇개쯤 있으시죠?
뚜껑 달린거요~
핸드폰 들어가는 부위에 스폰지(하드) 깔고
드라이버로 구멍 뚫어서 위엔 캐미..
아래엔 밧데리 끼우시면 좋습니다.
주머니에서 딱 꺼내면 전회긴줄 압니다. ㅎ
3번이 좋아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3번의 배터리 꼽는 곳이
세칸으로 나누지 말고
한칸으로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칸막이가 있을수록 배터리 집기가 좀 불편할 듯 합니다.

주간캐미를 쓰시는 분들은
야간 캐미 사용 후에 캐미와 배터리를 분리해서 보관 하시는 줄 압니다.
새 배터리 보관 쪽과 사용 하던 배터리 보관 쪽을
구분이 쉽도록 어느 한 쪽을 (10개~12개)
색상이 다르게 구분해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아니면
캐미 꽂는 곳에
사용 중이던 배터리 꽂는 곳이
같이 있는 것도....
형태는 3번이 좋아 보입니다 ~
케이스는 조금 고급스럽게
나무로 만들거나 가죽으로 씌우면 더
괜찮을듯 합니다
3번요...

좀더 저렴한걸 원하시면 물티슈 플라스틱 뚜껑부분 양쪽으로 붙여서
만들어도 편하고 괜찮아보이던데 응용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여러 의견을 청취하여 만들어 보겠습니다.

추가 의견도 주십시요.

플라스틱 케이스는 기존 있는걸 사용하여야 해서 저 형태를 쓸수밖에 없습니다.
금형하나 팔려면 기본이 천만원이 넘어가서 원가에 부담이 됩니다.
원가가 올라가면 소비자가도 올라가고,
그러면 소비자가 5,000원에 맞추기가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원래는 충전기에 케미보관케이스를 같이 만들려고 금형을 알아보니 3,000만원대가 나와
충전기케이스만 별도로 도안중입니다.

그리고, 전자케미 보관케이스가 보통 10,000원대로 맞춰져 있어,
조금 저렴하게 해서 5,000원정도에 판매가 되도록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3번 형태로 하자니, 전자케미 사이즈가 워낙 종류가 다양하여 고민입니다. ㅡ.,ㅡ
노지사랑 선생님 실례가 많았습니다.
만드시면 항개만요 눼?-,.-?
현직 업자로 봤을때는 그냥보면 3번이 좋을것 같으나 실상 사용해보면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저라면 1번을 선택하겠습니다..

단 현사진상에 밧데리 꼽는 판을 전체 하나로 하는게 좋구요..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굳이 꼽고 빼고 해야 하나요?

전 이지케미 기성품 씁니다만 꼽고 빼쓰기

불편해서 꼽는부분 없애버리고 그냥 씁니다

대신 먼지나 이물질 보이는대로 입으로 불어서 나름

청결하게 관리하니 별 이상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전 기냥 케미 써서요.
잘 몰라요.ㅠ
어항에 흙 담으면 안 될까요?


아,
개미가 아니고 캐미구나... ㅡ,.ㅡ"
제 사용 예 입니다...
다쓴 베터리를 버릴데가 엄어서...ㅋ


왼쪽이 불랑케미 및 수명다한 베터리.
우측이 현재 사용하는것들...
좀 어수선 하쥬?

폐기할 전지 및 케미 공간이 있음 좋을듯 합니다.
의견을 종합해보니 편리성은 1번, 보기좋은건 3번인것 같군요.

저도 3번은 보기에는 좋은데, 케미사이즈를 1가지만 사용할수 있어,
1번처럼 케미는 그냥 보관하는 방식과 3번처럼 케미를 꼽아서 보관하는 방식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물론 배터리 꼽는것이나, 전자케미 꼽는부분은 도묵송으로 케이스 사이즈에 맞추어
예쁘게 해 보겠습니다.

Kim스테파노님.
그렇게 꼽으쓰면 전자케미가 망가지는게 많던데 괞찮으신가요?
전 그렇게 쓰다가 전자케미가 벌어져 망가지거나, 내부 핀이 망가져 안쓰게 되었습니다.
손이 거칠어서 그랬는지 몰라도요...
피터님.
얼철기술고문이시라는거 순 뻥이죠?
일명 후라이 까신거죠????
실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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