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없는 시간 만들어 두루두루 신경 쓰시고 회원들에게 넉넉한 마음을 베푸시는 분들이 계셔서
"월척"이 순수한 아마추어동호인들의 장으로서 면모를 잃지 않고 빛이 나는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물가에서 뵙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텐데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나빌레라 拜上----
아이디컨테스트 결과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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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님의 그런 마음이 월척의 힘이라고 생각 합니다.
같이 어우러져서 낚시가 '할일 없는자의 소일거리'이상의
찐한 정을 낚을수 있는 것임을 확인 하입시다.
참고로 월척엔 운영진이 없습니다.
나빌레라님께서 자주 글을 쓰시다보면 나빌레라님께서 운영진이 되시는 것입니다.
지금 운영진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 입니다.
이것도 또한 월척의 힘이겠지요.
저로서는 허접한 글 몇줄 쓰다보면 님과 같이 가슴 따뜻한 분을 사귀게 되니
어찌 신이 나서 글을 쓰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같이 만들어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