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때도 그렇고
요소수때도 그렇고
없어서 못산다는 왜 저는 그걸 못느끼죠?
그렇다고 노력을해서 얻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 내가 먹고 내가 쓸건
부족하지않을만큼 수급이 되니
정상가에 몇배씩주고 산다는게
체감이 안되네요
아이러니입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요소수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저는 걱정을 안할까요?
오늘도 퇴근하니 세통을 가져다놨네요
누가 가져다논건지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허니버터때도 그렇고
요소수때도 그렇고
없어서 못산다는 왜 저는 그걸 못느끼죠?
그렇다고 노력을해서 얻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 내가 먹고 내가 쓸건
부족하지않을만큼 수급이 되니
정상가에 몇배씩주고 산다는게
체감이 안되네요
아이러니입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요소수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저는 걱정을 안할까요?
오늘도 퇴근하니 세통을 가져다놨네요
누가 가져다논건지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자진납세 같슴돠~~~
우리 함봐야할때가 되가는거 같쥬?
근데 이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가져다논거유
CCTV도없고 알수가읍네유
그런거같쥬?
잘봐달라고 ...
아차!
무셔서 포기유. ㅡ.ㅡ)
딸램하나주고
두개는 예비용으로 짱박았유
콩나물 보냄 이케 적혀있을거에요
없으면 제가 보낸건 아니구요 ㅡ.ㅡ
그러지 않고서야.ㅡ.,ㅡ;
주소주십시요 월욜에 ...ㅎ
삥 두몽님이 계신 줄 아라떠니....@@@@
필요하면 훔치러 갈텐데...
절때 안지리고 훔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