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
택배 왔다고
글 올리기가 송구스럽네요 ..
아랫글의
주먹이 날라왔다는
찌오르가즘 님 께는 ..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무엇보다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원외 투쟁보다는
원내 투쟁 하심이 어떠실련지요 .. ^^
오늘은 택배가 2개나 왔습니다 ..
택배왔다!! 1,
몇일전
잡아보자3자님 께서
품목도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통크게 나눔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
그중에서 저는 야전침대 가
필요하다고 응모를 하였는데 ..
아 ! 글쎄 ..
저를 찍어 주신것 아닙니까?
무려 경쟁률 200 대 1 이었습니다. ㅋ


함 .. 누워 봤는데
특대 사이즈라서 넓직하고
짱짱 한게 너무 좋습니다.
잡아보자3자 님..
더운 여름에 나무 그늘 밑에다
딱 설치 해서 꿀잠 자 보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택배왔다 !! 2,
저희 회사에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
제가 이 회사에 들어 온지
햇수로 21년차 됬는데요
10년차 쯤 됬을때 ,
이친구가 들어 왔으니까
한 10년 지기 친구네요 ..
몇년전까진
저하고 같이 낚시도 곧잘가고 해서
저도 좋아라 했지요 ..
그런데 이친구가
서울에 사는 여친이 (아직 총각)
생긴 이후론
주말마다 설에 가야 해서
낚시를 같이 못다녔네요 ..
그게 미안한지 ..
낚시용품을 주문해서
제 앞으로 오게 합니다..
이번엔 ..
아주 기발한 물건을
찾아서 보내줬네용 ..
모자를 쓰기 싫어 하는
저를 생각해서 고른거라는데 ..
어때요 ??
멋지죠 ??


손가락 에서
레이저가 나와유 ~~ㅋ
가끔씩 ..저는 주문한게 없는데
제책상에 물건이 있으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ㅎ
한달전에는 어케 알았는지
입질하면 빨간불로 바뀌는 것도
사줬네요 ...
상준아 ! 나는 이제
이제 고만 사주고
제수씨 한테 맛난거 사줘라 ..
글고 얼렁 장개 가고 ...
그나저나
내일 또 비가 온답니다 ..
주중엔 날씨가 그리 좋다가도
왜 주말만 되면 ,
하늘이 심술을 부리는지 ...ㅠ
뭐 어째튼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또 달려야지요 !!
모든분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축하해유.
왜유 ~~~~~??? ㅋ
한쪽손에서만 비춰도 잘보일듯한데
양손중 어느손을 주로쓰세요?
참고로 전 왼손을 주로사용합니다.
아이언맨 이셔효??
고맙습니다 ^^
근데 ..
꼬기 나와요 ?? ㅋ
콩나물해장 님..
오우~
고급 스킬입니다~~
근데 ..저도 왼쪽 ..ㅋㅋ
노지사랑 선배님..
저두 쫌 ...ㅋㅋ
쫌 거추장 스럽지만,
친구 성의가 있어서
한번쯤은 써볼려고요 ..
쩐대표님..
규민이 주면
쓸려낭요 ??ㅋ
그런 연유로 주말휴일 내내 우루루루 까꽁
번개 때려 드릴 테니께 좋게 말씀으루 디릴 때 집에서 빈대떡 드시믄서 푸욱 쉬셔유.^.~
저번에 놓친 거시기 잡으러 갑니다
장갑에서 레이져 나오는건 어디서 구한대요?
저는 고수라서 캡라이트를 쓰지 않습니다.
다만 안광을 킬 뿐이지요.
진짜라카이~ !
분명 내용물 바꿔..., ,
스탠드 해먹 ~~~~~ 보낸듯 한디요. ㅎㅎ
암쪼록 맘에 드신다니,
다행 입니다요. ^^
미안해유~~
두바늘 형님..
에고 무서워유 ~~
행복한날 선배님..
아침에 뵐께요 ..
랜턴장갑 치면 ..
피터선배님..
저 장갑은 선배님 한테
딱 어울릴것 같아요..ㅎ
잡아보자3자 님..
넵 너무 맘에 듭니다~~^^
찌만 낼듯...
우리 낚시장비 걸고 가위바위보나 한판할까?
죄다 9치임다.ㅎ
꼬기도 더 못잡게 생겼습니다.ㅎ
오늘은 어디 물가로 가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