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바닷가.
역시나 어딜가나 ..
저기..
아저씨..
한대만 빌려주면 제가 흰수염고래 한바리 해드릴텐데요..^^
시원합니다.
더운날에 와야 되는데.. ㅡㅡ^
물놀이도 못하고 그냥 푹 쉬다 집에 갈게요^^
주말동안 화장실 갈일 없는데..
개대물 사진 좀 올려주세요!!

부럽기도하구요,
내가 핵주먹으로 꿀밤 한대 드리지요...ㅎ
들어왔더니
헉~
낚시대 달라고요
웃고 갑니다 ~ㅎ
던질 줄은 알고~??
ㅋㅋㅋ
개 대물 찍어 드릴수도 없고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림 좋습니다.
보리멸 안나오던가요
아저씨 ...잔챙이만 잡으시네요..
어케 낚시를 좀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비키니 입은 아가씨들 많은 사진으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