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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아침겸 점심 해결합니다.

어제 말띠(마눌)들 한차(스타렉스)

포항 쪽으로 1박 야유회 가서

이러고 있네요.

포항 쪽 계시는 분들께 제가

사죄드립니다.

아주 마이 시끄럽게 떠들썩. 했을겁니다.

용서 하이소

아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자기 라면이 땡기네요.
나두 점심에 라면 끓여 무글까?
아~~
띠바! 갑자기 알탕이 먹고 싶어지네,
시장가기 귀찮은데 ㅡ.,ㅡ
아~
진짜 띠바루피님
해물라면인지 아셨수?
노지사랑님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니
라면도 괜찮네요.
그런데 한개를 다 못 먹는다는 사실.
사모님 나가시면서 야호~~외치셨을 듯...ㅎㅎ
루피님~
알탕에서 알 다 건져 드심 뭐가 되게유?
알 없으니 무알탕?
아님 불@탕?
뭐가 정답일까유???
수우우님
어찌 아셨나요
그냥 날아갑디다.
드시는게
한참 션찮아 보이네요.

자주 그러심
낚싯대 들기도 버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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