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공사현장에서 백화점 직원 아지매가 못에 발다닥을 찔리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합니다.
신입사원 저희직원이 신발을 벗기고 발다닥을 두들겨
피를 빼주는데...
아줌씨 하시는 말씀 왈..
"에효~~~~
낮에는 못에찔려 일못하고.
밤엔 @에찔려 잠못자구.... 호호호!!
파상풍 주사라도 맞고 오시라고. 직원을 같이 보냈는데...
아직도 안돌아오고....
전화도 안받고...
근데, @는 도데체 멀까요....?
아줌마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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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로 변경되었습니다
"혀" 요 (15금)
특히 끝자주의 아를 야 로 표기하면
삭제됩니다
ㅋㅋ정답은 꼬~~오~~~치 입니다^^
ㅋㅋ그나저나 직원이랑 어딜 갔답니까??
10cm
대못.
ㄹ
힌트 얻엇네염
정답=똘또리
맞져
군데
뭐 읍나요?
게으른 몸뚱아리가 한탄스러운 밤이여라ㅠ
못 판을 갈아노아요
글구
암것도 하디말고
그아지매 찔리기만
기둘려요 안찔림 찔리면 같이 자준다고 하세염~~~
구람 스스로 찔리곤 에효!!!
또 못에 찔렸네..
다른것도찔리고 시폰데..
함시롱 (애절한 눈빛을) 줄껄요
어이쿠야 ^^
찐한 밤?을 보내셨나 봅니다.ㅋ
골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