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지매들하고 일합니다.ㅎ
전 몰랐어요ㅜㅜ
여자들이 이리 추저분지ㅎ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안보임.
명색이 식당인데...
아무리 일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식탁은 좀 깔끔히하지ㅎ
지금도 두사람이서 내뒤통수에 대고 재잘재잘 합니다.
커피주까?삼촌? 깔깔깔...
어디사냐고?손자사냐고?홍홍홍...
빨리 배달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ㅎ
그것도 아주먼곳에서 한 20만원어치...
이제 투잡으로 먹고 살깁니다.
열심히 사는척 할랍니다.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e! !
아지매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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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냐고?ㅎ
한 아지매는 43에 남편이 32이랍니다.
바보같은놈ㅎㅎㅎ
패쑤 !!!!
화이팅 하십시요~~
이제 뽈찜 배달갑니다.ㅎ
3시까지 ㄱㄱ
남자는 손끝,혀끝,X끝 조심하며 꿈을향해 천천히라도 전진하면 되옵니다.
화이팅~!
부럽습니다.
원다방은 잘있쥬?ㅎ
조심 하이소...
갯가 아줌씨덜 조심하이소 한방에 다리거다뿝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