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올해 첫 제비를 1주일 전엔가 본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도 마당을 가로지르며 <아찌, 낚시 진짜 막 몬하시져?> 하구서네 날아가네요.ㅡ.,ㅡ; 어케 함 같이 제비 몰러 나가실래예?^.~
..
두어개 물고오면..
항개는..용인으로 던져주라고 전해주세요.!
험...
한때는
제비 소리좀 들었쓔~
물찬제비유~
근디
담배끊고 살이 막 찌가
물찬돼지가 됐씨유 ㅠ
참 오랜만에 봅니다.
희재의 제비 등장이오~ !
지금은 어렵죠
제비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개체수가 줄어든게 아니고
제비가 돌아올 곳이 없었군요
제비야~~
이리 날아 오니라~~~
이기 아닌가?
ㅋㅋ
리박사님이 설마.
목발 짚은 눔은 아직 못 온 거 같구유.
제비도 아는군요...^^;
설마 아니쥬????
제비야
붕어 쫌 물어다 디려라~~!!!
영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차카게들 사세효.ㅡ.,ㅡ;
저는 막 밖에만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서로 날 가지라믄서 막...ㅡ..ㅡ;;;;
시골도 제비가 손으로 꼽을 정도로 그 개체가 드뭅니다.
농민들이 치는 농약이 젤 크고요.
환경오염과 변화도 크게 한 몫 하겠지 싶습니다.
저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제비 다리몽댕이 분지르는 사람 아니그등욧.ㅡ.,ㅡ;
제비 후리러 나간닷!
깁스에 하트 뿅뿅 그려넣어주세요
올 제비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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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봤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