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긴글 썼는데 사진폴더에 아직 안올린 사진이 있네요.^^
정가에 오니 택배가 하나 와있더군요.
지난 수욜쯤에 장터에서 구입한 찌였습니다.
군계 사월이찌를 기다렸는데 매물이 없어가꼬 방랑자찌를 호기심으로 구입했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캐미셋까지 일괄 구입했는데요.
젋은판매자님이 낚시줄이 필요하냐고 물으시더니.
시가맥스 3호 4호와 카본2호에 목줄까지...이거 줄값만해도 얼마치야...ㅎㅎ
꼭 로또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땡표님~~~ 고마워유!!!!!!
아직 쓸 글이 남았습니다. "장터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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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금 부터 로또방 장터루 구경갑니다
ㅎㅎㅎ
역시 잘고르면 대박입니다
정가에도 로또가 있는디 하물며 장터라고 없을라고요~~
오골계잡고 득템하신물품 접수하러 가야겠쓰요~~~~~~~
콩고물이 참~많네요잉~
염장~4탄~
땡표님...검색해보이 별로 활동도 안하신 분이던데...요래 퍼주믄 어켄뎀유.ㅎㅎ
쌍마님~ 뽀붕님~ 소박사님~ 엉터리사부님~ 여유님~
속쓰릴턴디...낼 아침 우렁이된장찌게로 속풀어드릴께융. 흐~
악어님은...
낚수대 줄메는거 도우러 와욧~ㅜㅜ
아직도 장비소품 구매하실게 남았나요?
정가에 가보면 낚시방만큼 채비가 있던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