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반성하는 기미도 사과할 기미도 없는 아리수낚시터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을 왜 검찰에서 조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양주피싱
B
♧기타낚시터♧
대박 사건! (아리수낚시터)
민물인어남편(kksm****)
2016.08.02. 12:45 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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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양주피싱에 조행기도 올리고.. 콧바람도 쐐러 간만에 인어님과 동출^^ [아리수낚시터]
☆일단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너무스토리가 길어서..)☆
조행기는 아니지만.. 양주피싱 회원님들 걱정되서 이글을 남깁니다.
●아리수 낚시터7월30일 토요일 오후 3시도착
31일 일요일 오전 8시18분 정리후 집으로 출발
●30km쯤 집으로 향하다 갑자기(관리소 옆 돌위에 살림망 건조를 위해) 나두고 온 살림망
2개 생각남.
●아리수낚시터 사장에게 전화("한... 20여분전에 정리하고 나간 사람인데요. 살림망 2개를 관리소옆 큰 바위에다 나두고 나왔는데 확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죄송합니다ㅜㅜ5분뒤 다시 전화드릴께요.")
●다시 차돌려 아리수로 향함.. (원래는 다시가기 귀차나서 인어님한테 그냥 다시사자고 이야기했다 가 혼남! ㅋ 다시 차돌려 아리수로향함)
●5분뒤 아리수낚시터 사장에게전화..("살림망 있나요? 찾으셨어요? 왈: 없어요 . 낚시터 싹다 돌면서 찾아봤는데 .. 없네요.. 누가집어갔나보네요.. 저: 아.. 네.. 일단알겠습니다..") 라고하고 전 끈음
●아리수 낚시터 도착!(인어님과 한번만 우리가 다시찾아보고 없음 집으로가자고 하고 도착함)
●도착해서 우연히 나무를 쳐다봤는데 CCTV카메라 발견.
●관리소안으로들어가 CCTV확인 정중히 요청.
●아리수 사장 어이없이 거절.
(저: CCTV한번만 돌려 볼수있죠? 사장님~
사장: 안되요 보여줄수가없어요.
저: 왜요? 사건이나 이런일이 일어나면 대비해서 CCTV다신거 아니예요? 안보여주실꺼면 CCTV 왜 다신거예요?
사장: 이거요? 내가 볼려고~~~~~
저:이러시면 경찰에신고할수밖에 없네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살림망인데.. 희안하시네요..왜안보여주신다는겁니까? 신고하겠습니다.
사장:맘데로 하세요.. 경찰이와도 내가안보여 주면 못보니까 아라서 하쇼~
[여기부분에서 뚜껑열림. 동네x아치인지.. ]
끝을 본다! 굳은마음 먹음.
●112에 신고함 파출소 경찰분 오심
●경찰이 CCTV확인 요청함.
●아리수 사장 거부함.
●사건경위서 씀 . 김포 경찰서로 이 사건 넘어감..
●김포경찰서 강력2팀 형사분이 CCTV확인함
☆CCTV 확인결과 범인은 ""아리수낚시터 사장""
CCTV에 지데로 정확히! 촬영됨! ☆
어처구니구니구니가없고 어이상실.. 이래서 안보여줄려고했네.. 전대미문의 사건! 세상에 낚시터 주인이.. 살림망 2개에.. 난 손님이 아니였나? 용서할수가없음.. 미안하다고 하지도않음.. 끝을봐야겠음..
●김포경찰서에 가서 조서 쓰고
절도죄 성립 . 사기죄 안됨.
어이가없죠.. 끝까지 봐주신 회원님들 조심하세요..아리수.. 걱정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중간중간 더 웃긴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 요렇게만 씁니다.
당분간.. 낚시 또 못하겠네요.. ㅜㅜ
아직도 반성하는 기미도 사과도 없는 아리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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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좀 내겠네요.
걍 집어넣으면 될듯 한데요
명백히 cctv에도 찍혀있는걸 경찰까지 와서 확인했는데 ᆢㄴㅃㄴ ᆢ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
직살라게 패고싶네요!
아 열받네! 그 심정 이해합니다 후~~~
낚시터에 놔둔거 낚시터 사장이 챙겼으면 점유이탈 횡령죄 아닌가요?
낚시터 사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가져갔으면 절도이지만요
손님이 실수로 놓코간 핸드폰이나 지갑을 슬쩍 차지한 커피숍 사장과 뭐가 다른가요 ?
참으로 이상한 세상입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로... 손님의 물건을 훔친것이고..
둘쨰로는 여러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거짓말로 다시한번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사과보다는 냉정한 법집행이 좋을 듯합니다.
횡령의 목적으로
유실물을 찾아줘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반하는 횡령을 하였고
물건주인에게 거짓말 및 동행위를 한 경우여서
고의성이 충분하므로
절도에 준하는 법집행을 하여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액수가 작아 경찰에서도 훈방 정도로 끝낼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제기가 몇 번 계속되면 상습이라 보고 법대로 처리가 되겠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가고 말 가능성이 많고 낚시터 주인도 그걸 노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쯤 빼박이라 생각도 않고 행동이나
말을 할것 같은데
혼내주세요
살림망2개가지고 왜그러시는지..
잘하셨습니다.남에것을 탐하는자는 아무리 소소한
물건일지라도 엄벌받아 마땅합니다.
아리수 그늘막에 말릴려고했듣지 이무튼 망태기가 많이있길래
망태기하나 빌려쓸수없냐고했는데
야멸차게 거절하여 쪽팔서 되돌아왔던 아리수였는데...
또한 1호지 2호지도 녹조가형성되어
거의 똥물수준이어서 다시는 가지않음
절도에 대한 응분의 댓가는 받아야될것같음
절도죄든 점유물이탈죄든 기소되어도
법적으로 벌금 몇십만원 내면 끝나지만 ......
나같으면
담당검사에게 요청 또는 민사소송에 쓴다고 정식으로 청구하여
CCTV 영상 확보하여
<아직도 반성하는 기미도 사과도 없는 아리수 낚시터> 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면
아리수만 검색해도 네이버나 다음에 자신의 절도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뜨게되면
아리수 사장 1달도 안되어서 만나자고 연락이 올 듯
아직도 아리수를 이용하는 조사들이 있다면 그 조사들은 아마도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좋은 게 좋은거라 그런거 생각지 마시고 처벌하세요...
불법 도용아닌가몰러
얼마안가 문닫겠네요.
당사자분 화나는거 당연합니다.
아마 그분도 속으로는 느끼시는 것이 많을 겁니다.
사업을 어찌해야 하는지 등등.
죄의 유죄 여부는
법원에서 판사님이 하시는 일, 판사의 영역을 침범하는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형사, 검사 , 피해자 그 누구도 아닙니다.
또한 죄가 성립이 되어도 당사자 분의 명예를 생각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론 재판 한번이면 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분의 가족도 생각해보고요,
제생각에 그분 엄청 큰 댓가를 치렀고,
지금도 댓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과 아무런 관계가없습니다.
그 사장이라는 사람 참 아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버티겠지요!
사람이 나이만 들면 뭐합니까?
경험치만으로는 세상에 뒤쳐지지 않게 살기엔 부족하지요!
그래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가능하다면 강연도 듣고 배우고 .....
열심히 책읽고 생각하고 낚시도 하고 더 노력하며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은 해 봅시다!
말한마디 하면 강퇴당하고요.
이번일은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인들끼리 껴안고 뒹굴며 쳐넘어가고 있네요.
전부다 공범이라는 범죄자들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시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주세요.
그이후의 상황 더 나아가 그당시 상황을 좀더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봤을때는 사이트에 모진 소리좀 들었다고 간첩이 활동중이라는중
좀 잡아달르는둥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양심에 거리낄게 없다는 거지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지만 분개합니다.
아리수는 아직도 성업중입니다.수고수러우시더라도
지속적으로 글을올려주세요.
보시는 분들은 많을것인즉..
그 낚시터 영향 은 좀 받을듯 하네요
법집행하기도 머하고^^
낚시터 사장님도 참 ~~ 휴~~
자기손님의 물건에 손을댔다
그리고 오리발이라
참으로 어렵게사는양반이네요
꾼님들
이런것을보고도
아리수인지 아수라장인지하는낚시터를 다니시나요?
법으로도안되면
우리스스로가 벌을줄수밖에없는데
그방법이무엇일지 고민해보시기바랍니다
위에서 개인적인명예를 생각해주어야한다는의견도 주셨는데
손님것을 고의든실수든 취하게되었다면 돌려주어야 마땅한것인데
그런인간의 명예를 생각해야한다면,,,,참으로 어이가없어 웃음만나오네요
이사건에 대하여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않고
낚시사랑에 홍보하면서 댓글을 차단하는 행태로보아
시간만 흐르면 모든 낚시인이 잊어버릴거라고 확신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꼭 기억하고 낚시인을 기만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줍시다.
별일도 다 잇군요.
세상에 비밀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