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어서 혹시라도이글을 당사자한이 보신다면 각성하고 다시는
이런여분간동을 하지 마시라는 뜻에서 올러봅니다
저는 평소에 주말을 피해서 낚시를 다니지만 9일 (금) 에는 아내가 몇일전 충북 황간의 난곡지
상류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사간것이맛있다고 또 사러가자고 하여 겸사 해서
출조를 하게됐습니다
오후 2시경쯤 도착해보니 산밑 제가 3주전 낚시를했던 자리에서 한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기에
어디서 오셨느냐, 좀 어떠냐고 물었던니 친절하게답 해주시더군요
대전 신탄진 대사모 회원이라고 자신을자신있게 소개하며 좀 있으면 8명이 낚시를
하러 온다고 하더군요
그말 뜻은 산밑주위는 가급적으로 자신들이 미리 자리를 잡았다는 뜻으로 해석 했지요
저도 대전에서 왔다고 인사말을 하고 저는 맞은편인 도로변상류에 자리를 잡고 좌대를
설치하는 동안에 제 양옆으로 역시 대전에서 3분이 오셔서 자리를 잡더군요
저녘 6시쯤 부터 건너편 대사모 회원인지하는 사람들 한두명씩 오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더군요
부인 인지진짜 상식없는 여자분들도 2~3명 왔더군요
서로들 인사를 나누는 절차도 몹씨길고목청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매우 불쾌한 느낌이들었지만
아직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하지 안하서 그런대로 이해 할수가 있었지요
7시경.쯤 일행들이 모두 도착하고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저녘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소리로 떠들기 시작하고 식사를 하는중에도 한잔씩 하면서
웃고 떠들기시작하는것이었읍니다
특히 여자들의 목청도 한층 더가세 하더군요 캐미를꺾은 이후에도 말입니다
참다못 해서 제가 "이제 낚시 시작할 시간 입니다 조금만 목청낮추고 말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이들은 아예 들은척도 않하더군요 계속된 고성과 웃음 소리는 너무도 지나칠정도를
넘는 수위에 도달하더니 제 옆에계신 조사님이 "낚시 시작 할 시간 입니다" 라고 점잖게 말씀하니
"죄송합니다"라고 응대 를 하더군요
잠시후 식사를 마쳤던지 잠시 조용한가 싶더니 이번에는 팩을 박는 쇠망치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밤 저수지
골짜기를 울리기 시작합니다
전화통화를 홍원항 바다낚시에 가이드를 하는지 정말 듣기가 거북할 정도의 수준이야기를 40분 가량 큰소리로
통화 하더군요
제가 하도 시끄러워서 "통화는 차안해서 해주세요" 라고 소리쳤지만 자신은 통화때문에 못들었다면 옆에 있는 일행들이라도
제재를 해주어야만 하는데 이들은 아무런 제재도 없이 각자 큰소리로 대화를 하기가 바쁘더군요
누군가 가 "이제 한잔들 시작해야지 .."하는말이 무섭게 여자가 "원범아 빨리와" 라는소리와함께"그래 미숙아"
술판이 벌어지면서 완전이 웃음소리와 이야기 소리 .고성방가는 낚시인 이라고는 상상하기가 어려워습니다
밤11시 30분쯤 되니 술판이 깨지고 일부는 술에 취해서 코고는 소리가 적막을 깨고 일부 낚시
를 하는 몇사람은 헤드랜턴으로 구멍을 찾는다고 계속 정면에서 비춰대기 시작합니다
4명이서 마치 미리 짜마춘듯이 교대로 계속 이어만갑니다 . 급기야는 추위를 느꼈는지 자동차
시동을 켜대어서 낚시를 더이상 할수가 없다고 판단한 저도 잠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철수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자동차에서 음악을크게 켜고서 팝송위주로
말입니다
주변 청소나 하는듯 싶어서 유심히 보니한사람이 자신의 주변 일부를 규격 쓰레기 봉투가
아닌 일반 파란색 비닐 봉투에 담아서 그곳에다 그냥두고 쿵짝거리는 자동차음악을 크게 켠채로
그냥 철수를 하더군요..
이분들이 실제로 대전 신탄진에 사시면서 대사모 라는 모임 회원분들이라면 비록 이날 이자리에
참석하지않았을 다른 대사모 회원님들께서 보시고 주의를 주라는 뜻에서 "원범" "미숙" 이라는 이들이
부른 호칭까지 거론 드립니다
이들이 철수한 후 제 옆에서 낚시 했던 대전 분들이 하는 왈 "직장인 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없어 낚시하는것이
죄 라면 죄인것 같습니다" 라고 여운 을 남기고 떠나더군요...
아직도 이러한 낚시 매너를 갖고 있는 모임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자못 놀라움을 금 할수가 없다는
씁쓸한 뒷 맛을 남긴 1박2일 조행기 이었습니다 ....
아직도 이런 낚시 카페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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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소한의 매너는 챙기고 삽시다 제발..
미남님 이하 그곳에 계셨던 모든 조우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조우회입니다
생업문제로 인해 저는 작년부터 활동 자체를
못하고 있지만 사람들 좋고 항상 솔선수범 청소도
앞장서서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지않아 정확한 상황이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사오나
하나가 모이든 열이 모이든 정숙과 정리는
낚시인의 기본임을 상기하고
이번 계기를 통해 모범적인 조우회로
탈바꿈 되도록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저희 카페 회윈님들께 전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반성과 자숙은 반듯이 필요하지만
실명거론에 따른 당사자들이 받는 상처도
상당히 클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책임질수 없으면 책임질 일들을 안하면됩니다.
다음 출조는 똥꾼없는 곳에서 힐링하시길...
개일 출조객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맘 푸십시오. 잘생긴 사람이 맘도 넓습니다.ㅎㅎ 미남님
붕춤선배님은 맨날 고기 안나오는데만
찾아다니십니다
고기없고 물맑고 사람 없는데만,,,,,,,,
정중한 사과 고맙습니다
제가 왜 이글을 올렸는지 잘 아시겠지요...
화가 나서가 아닙니다
각성 하라는 뜻에서 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사과 할줄도 모르고 제3자가 사죄를 하니 ...말입니다
실명 인지 닉네임 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정작 대사모 회원이었다면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을 다른 회원님들 께 확인 시켜드리기 위한 목적 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댓글이 달린상태에서는 수정이 불가능 한것으로 압니다. 유감 입니다 ...
계시니 다행이네요^^
단체의 잘못을 대신해 고개숙이시는 모습
깜돈의외대일침 님께 칭찬 드리고갑니다.
그럼 파란봉투 쓰레기는 어찌 되는건가요?
누가치우죠? ㅠㅠㅠㅠ
전 대사모 운영진으로 저희 회원들로 인해 김미남님 및 다른 일행분들에게 피해를 준점에 대해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저희 회원들이 간만에 모여 즐기다보니 다른분들에게 이런 피해를 준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다음부터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더욱 솔선수범 하는 낚시모임 까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대사모 운영진님의 진심어린 사과는 ..보고 듣는 이를 훈훈하게 합니다..
미남님 .. 넓은 아량으로 기분 푸시고 즐낚하세요
아궁,,,나두 술 끄너야 디는뎅,,,
끄댕이땜에 몬끄너유. ㅎ
피하거나 즐기거나(내가 더한 진상이 된다)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셨군요^^
떼들이
낚시터 출현하는 순간
그곳 낚시는 접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합니다.
술먹고 시끄럽고
거의 좋은 꼴들을 못봐서요..
지금 바로 고발하세요
늦게 행사에 참석해 어쩔수 없이 밤중 편성하는분들이야 이해하지만 아무리 정출, 번출등이라고해도 조우회안에서도 주말꾼이 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지만 낚시도 해야하는꾼이죠
본부석 소음은 좀 떨어져 있어 괜찮지만 물가에서는 회원간에도 서로 조심해줘야하는데 하물며 비회원들이 있는곳이면 더 조심해야죠
누구나 조용하고 풍경 아름다운 낚시터를 기대하며 출조길을 나섭니다. 개인의 사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저처럼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내어 출조길에 나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주위 조사님들께 폐를 끼치는 XXX들 언제나 사라질까요...
전해온소식으론 많은낚시인들로인해 낚시하기힘들다는
애기를들었어요 그래도제가아는몇안되는 깨끗한곳이었는
데요 서로조금씩양보하고 작은일이지만 주변청소및
뒷정리 솔선수범하면 좋은환경 유지될텐데.
그래도동호회에서 사과하시고 계선하신다니
너그러이 마음푸시고 좋은곳에서 힐링하세요
대사모카페회원님들은 반성 많이하시고 앞으로는 훈훈한 글들이 많이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날 거기에 있던 대사모회원은 똥꾼이라고 불릴만한 짓은 싸그리 다했네요.
대사모 운영진측에서 사과를 하셨다는것은 진상파악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잘못한 사람들이 직접 사과 하는 모습은 안보이네요.
기본예절도 모르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모임에서 짤라버린다는 회칙은 없는가 봅니다.
그리고 저희 대사모에서도 해명의 글을 써야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저희 대사모 까페에 대해 안좋게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이점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겠습니다.
일명 "똥꾼" 이라는 단어를쓰시면서 댓글을 달아주시는데요.
저두 맨처음 위의 글만 읽고, 대사모 운영진으로 사과글을 올려습니다. 우선 저희 회원들에게 확인해보고, 정확한 절차를 알아봐야 하지만 너무 이른시간
통화가 안되어, 저희 까페에 일이다보니 사과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회원님들에게 통화를 한후 확인해 보니 오해해의 부분들이 있어서 해명을 할까 합니다.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김기남님글에는 파란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놓아두고 왔다고 글을 남겨 놓았습니다. 하지만 확인결과 저희 회원들은 규격봉투 50리터 20리터 봉투에 담아서 나올때 다가지고 철수 하셨다고 하네요.
혹 김기남님은 저희 일행들이 쓰레기를 놓고 오신걸 직접 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글을 남겨주셨는지요? 그게 아니면 위의 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음 문제에 대해서 많은 지적 남겨 주셨는데요. 여러명이 모이다 보면 시끄러운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너무 일반적인 저희 회원들만의 소음으로만 지적을
하신것 같네요...... 제가 알아본 내용에 의하면 김기남님도 통화 및 좌대설치시 소음, 아침에 망치질등 서로간에 소음이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글은 정말 잘 모르는분들이 읽은신다면 오해의 여지가 참 많습니다.
전 서로간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오해의 부분은 풀고 서로간의 좋아하는 취미낚시를 잘 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음및 낚시인으로 피해준일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글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너도 잘한거 없잖아? 식의 변명은 안하는게 좋았을듯...
우선적으로 조용한 낚시를 즐기는 곳에서 소음 발생하게 한 점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사과부터 하는 이유는 이런 저런 이유를 떠나 결과적으로 예의에 어긋났으므로 드립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이고 전후 좌우 없는 잘못 지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날 내 일행 외 글쓴이와 다른 2분이 계셨던 걸로 압니다.
1) 소음
- 한여름 더위에 한동안 낚시를 못해 간만에 친한 분들과 동출한 바였고 전주 주말 날씨가 다소 더워 대편성에 많은 땀을 흘려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던게 서로
간에 불편함을 초래하여 조용해 달라는 요청을 2번을 받고 서둘러 자리를 파했습니다.
밤중에 전화 통화는 회사에서의 전화였는데 우선적으로 조용히 차안에서 했어야 맞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모든 조사가 그런 전화를 차에 까지 가지고 들어가서 통화 하는지요? 그래서 통화시간 내역을 살펴보니 회사 통화 4분 21초, 끈자 마자 지인분 통화로 4분 10초 되었더군요. 글쓴이가 주장하는 40여분간의 통화라는 내용은 나를 아주
몹쓸 새끼로 만드네요.
- 늦은 저녁과 야식을 위해 또 다시 자리를 가졌습니다만 다른분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다음 위성지도에 난곡지를 보면 상류 산쪽으로 자그마한 공터가 있고 그 장소와 글쓴이와의 거리는 60m였으며 - 이로 인해 처음에 상당한 소음을 끼쳤음을 인정합니다.-그 장소에서 98m 이동한 농막쪽으로 옮겼습니다. 중간에 나무들과 잡목들이 많아 소음 감소와 불빛 반사를 막아줄거라는 나름 저희의 판단이었습니다.(글쓴이와 나는 상류쪽에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상태임, 댓글에 지도 첨부가 안되어 설명으로만 대체합니다.)
=조용한 산간에서는 소음이 많이 퍼질테지요. 소음을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이 맞습니다. 간만에 만난 반가운 사람들과의 자리와 몇시간동안 입질하나 없는 상황에서 과한 부분 인정합니다만 무조건적인 이기심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 쓰레기 문제
- 낚시나 캠핑을 좋아하다보니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쓰레기 입니다. 한번도 낚시나 캠핑을 가서 쓰레기 버린적이 하나도 없는 나로써는 글쓴이의 표현이 너무 화가납니다. 오히려 낚시하다가 내 옆에 있는 지렁이 케이스와 컵라면, PET병을 주워왔는데 도대체 뭘 보고 저런 표현을 했는지...
사람 눈알이 왜 두개인지...하나만 보고 편견을 갖지말라고 두눈 똑바로 보라고 달린게 아닌지? 글을 보면 유심히 봤다고 하는데 그 눈으로 뭘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의 글쓴 시간이 금일 이른 새벽인듯한데 내가 나간 시간이 일요일 12시쯤...훤한 대낮에 제대로 눈이 달렸으면 글에 말한 자리에 그 봉투가 있었는지...파란봉투는 분리수거용으로 직접 집에 들고 가서 일일이 캔,병,비닐,플라스틱을 손에 먼지와 흐른 액체 묻혀가면서 분리했는데 제대로 확인하고 글을 썼으면...
마지막으로 내 이름을 거론하였는데...이로 인해 카페에 똥꾼으로 오해받게 생겨 일일이 해명을 하느라 오늘 바빴네요.
아는 법률 종사분과 통화를 하였는데 실명을 거론함으로 생긴 명예 실추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먼저 시끄럽게 한 내가 잘못이 있으므로 나부터 깨끗해지도록 향후 소음 발생 자숙하지요.
댓글 다신 모든 분들에게 사과합니다. 다만 전후를 살피어 때리더라도('누군지 모르겠는데 XXX네' 라는 표현이나 낚시 똥꾼 등의 표현방법은 그다지...) 적절한 표현을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소음에 의한 미매너 사과드리며 이만..
더 이상 가타부타 하시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글 읽으신 분들 중 대부분은 이해하고
어느정도 형평성있는 판단을 하셨을겁니다.
자극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글을 이어가는 모습은
좋아보이지않습니다.
사과문도 받고 해명도 듣고했으니
상호 잘잘못을 따지기 보담 이쯤에서 이해하는 방향으로 넘어갑시다
정출때보면 저수지가 자기들 놀이터인양 행동하시는 분들 받침대 꽃아두는분들 전화통화 매너없게 하시는분들 등등...
단체조끼 현수막,모자쓰시고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저는 독조시엔 일부러 단체조끼,모자 안쓰고 출조합니다 혹시라도 제 행동에 누가 될까봐서요
당사자분과 대사모 운영진들께서 사과하셨으니 글쓴이분도 기분 나쁜맘 잊으시고 맘 푸세요
서로 취미가 같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받아 지금은 안올리고 있습니다
그분말씀이 "쓰레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거보고 오는 사람들중에 반드시 소란을 피우는자들이 있다 그럼다같이 낚시 못한다 였습니다"
소음을 내는 당사자는 인지를 못하기 마련이지요
"0범" "0숙"이 실명인가요
앞에 성이 없잖아요
제가보기에는 아닌듯합니다
다만 관련분들이 적극적으로 해명과 사과를 하는 모습이 다행이내요
그리고 이분들 뿐만 아니라 이글을 읽은 월휀님들에게도 교훈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질서를 지킵시다" 거창한 구호보다 이런 교훈이 더 의미있다고 보여지내요
"대전을 사랑하는 모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대머리를 사랑하는 모임" 등등
여러가지가 있내요
?
진짜반성해야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저러고 다녔을 거라 봅니다.
저도 같은 일 몇 번 당해 봤는데 제일 기분이 상하는 건
주위에서 싫어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런다는 사실이죠.
미남님 같은 글과 실명이 똑바로 거론되니까 사과를 받고 좋게 마무리되는 겁니다.
어디에 누구라고 정확한 글이 아니었다면 사과나 반성? 이런 건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정확히 실명이나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떠들고 소란피우면 일단 불만이생기고 모든 행동이 않좋게 보이는법
그러니 다른 오해도 생기는거 아닙니까
여럿이 모여서 얘기하거나 술드실거면 낚시터가 아닌 다른곳에서
정출하십시요들 ~
여튼 당사자 분들이 사과한거 같으니 서로좋게 이해심으로 마무리 했음 합니다
"미안하다. 근데 실명 거론 한것은 ... 명예훼손... 등등"
사과야?? 협박이야??
좀 웃기네요
하룻밤 기분 조금 불쾌하였다고 인민재판 하듯 인격모욕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일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는 낚시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떠들어도 신경쓰이죠~~
여튼 여럿이 모이면 시끄러워 지는건 당연지사로 봅니다
정출이 있다면 차라리 딴곳으로 옮기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지요~~
서로 맘들 푸시고 ~~~담 부터 잘합시다 !!!!!!!!!!!!!!!!!!!!ㅎㅎ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환락 교주님! 김진우 사건 처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젊은 친구가 자신들의 잘못을 무조건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 하겠다고. 하면 간단한 것을
무슨 법률가에게 자문 을 구한것 처럼 공갈 협박 하는 것도 아니고....
왠 구차한 변명 들이 많은가요... 저 이외의 3분의 조사님들이. 이날 고초를 받았고 제가 월척사이트에 올린다고
말도 했으며 분명히 변명을 하리라고 예상을 했기에. 연락처를 확보해놓았으니...
제가 오름수위를 보려고 수요일 까지 낚시할 계획으로 출조했습니다....
무슨 좌대설치는 자신들 수초제거하느라고 물속에서 작업할때. 했으며. 일몰 훨신 전에. 완료했고. 전화통화는
신탄진에 살고있는 대전대물팀. 모. 분한테. 떠들어 대는 신탄진에서온 대사모. 사람들을 알고 있느냐?? 라고. 물어본
것이었고. 내옆의 3분의 조사님 들과. 문제의 대사모 당신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고 다음날 오전 10시30분쯤 그것도
본인들 일부가 철수를 할무렵. 파라솔을 설치려고 팩을 박은것이 낚시에 방해가 됐다고...운운하는 자세는 정말. 치졸하고
전혀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거나 각성 하지않는. 군요....
이날 대사모 7명 (여자들 제외)과. 저. 그리고 제옆으로 3분의. 조사님 모두가. 대전 지역 사람들 이어서 가능하면 서로
이해를 하려고. 했는데. 변명과. 물귀신 작전 . 명예훼손 운운 등등 ...참으로. 치졸하기에. 화가. 나는 군요....
댓글에 칼을 세우신님 들도 있고
실수니 반성하고
향후 좋아질거야~~~~라고
좋게 끝내시는분도 있으십니다
이 모든 내용이 대사모의 발전에 기반이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토로하면 무엇이 어디메요~~의
주와객이 바뀔지언정
달라지는것 또한 시간이겠지요
이시간 이후로 성숙될수있도록
시간을 주시길 고대합니다
비판은 받아들이며 시정과 개선은 얼마든
감수하겠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ᆞ
사람은 변하지 않지요 ᆞ
여성분들이 합류를 하여 술한잔걸치면 무지시끄럽습니다.
조용한낚시터에서 유난히 큰소리로 떠들게되는것도 여성분들(낚시를 따라왔지만, 낚시를 하지않고 먹고 노는데 열중합니다.)이더군요.
아마도 여성분들이 합류하지않았거나, 좀소란스러움을 조심하였더라면, 글쓰신분이 이렇게까지 언짢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과글에 변명과 협박이 담겨 잇는데 ,,,,사과도 아니고,,,, 안타깝네요,,,오랜만에 만나서 소주한잔 하는건 좋은데, 건너편 3분의 아까운 힐링타임까지 뺐었으니
ㅉㅉ
기본 상식중에 상식 아닌가요???
내가 알아보니 이랬다 저랬다 이러더라는 그냥 핑계입니다. 이래서 낚시는 모여서 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1) 들어가야 하는것
- 나는 누구인가
- 본인이 언제 어디서 무슨 잘못을 어떻게 저질렀는가
- 그래서 누구에게 피해를 끼쳤는가
- 실제 상황과 다르게 알려진사실이 있는가
- 얼마나 반성하고있는가
- 앞으로 어떻게 이일을 책임질수있는가
(2)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것
- 본의 아니게
- 오해
- 그럴 뜻은 없었지만
- 앞으로는 신중하게
- 억울합니다
- 하지만 저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답답하고 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글 적어봤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먼저 같은 낚시인으로서 자리 잡는것에 그렇게 공을 들일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대단하시더군요^^
한 2시간도 넘게 작업을 하신것 같은데 저같으면 그리 못합니다
각설하고 서로간에 오해가 있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월척에 글을 올려서 혼내줄거라고 그러시더니 정말 올리셨군요
다만 아쉬운점은 초반에 소란스러웠던건 저도 인정하는 바이나 그뒤에 글들은 오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침에 철수하면서 건너편 조황이 궁금해 가보았을때
건너편 조사님이 기분이 언짢아 하시더라 월척에 올리신다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초저녁 소란건은 인정한다 하더군요(어떤분은 김미남님이 대편성중이라서 괜찮을줄 알았다는분도..)
그때문인지 본부석은 처음 자리한곳에서 산쪽으로 70~80미터 이동해서 설치되어 있었고
분리수거 역시 잘되어 있는것을 제가 확인하였습니다 그부분은 오해인것 같습니다
모쪼록 서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을 조금 이해하는 미덕도 중요합니다.
30대 젊은 낚시인입니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을 조금 이해하는 미덕도 중요합니다.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를 뿐 상대방이 잘못된 건 아니지요 이것저것 따지 실 거면 낚시하지 마세요!!! 시골 분들 낚시꾼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지적하시기 전에 나 자신부터 누군가가 싫어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보시길...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를뿐 상대방이 잘못된건 아니지요
이것 저것 따지 실꺼면 낚시 하지마세요!!!
시골분들 낚시꾼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지적하시기전에 나 자신부터
누군가가 싫어하는 것을 하고있다는 생각?
한번쯤은 해보시길...
그외 사항은 당사자분끼로 통화로, 지역이 같으니 만남도 좋을듯합니다.
오래 지속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분리수거는 오해..........위에 옆에서 하신분이 이야기해주셨네요.....본부석도 80미터 옆에 쳐놓고...
1. 단체팀 출조시 쓰레기문젠 확실하게(필수사항)
2. 저녁 식사시 1시간정도는 밤에 먹어도 뭐라할사람 없음....그게 저녁식사가 아니라 술판이 벌어져서 몇시간 시끄럽고 떠들면 문제가 된다고 봄
3. 자리 정리나 셋팅도 해떨어지기전에.. 물론 늦게 온사람이 낚시하고 싶어서 뭐 설치하는데 머라 못하죠 얼마나 하고싶음 야밤에와서 장비를 ㅠㅠ(권장사항)
내가 상대방들에게 하는 행동을 상대방이 나한테 했을때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해서 괜찮음 하심됩니다.....
역지사지로.......
그리고 반대로 조우회가 오면 혼자할때보단 당연히 시끄럽고 신경쓰이겠죠......대신 가끔 불러서 커피도주고 밥도 같이 먹자하고 밤에 낚시할때 무섭지도 않으니
이것 또한 좋은것 아닐까 합니다......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으니 배려가 필요한것 같네요~~
아마도 여성분들을 낚시모임에 초청을 해서 술한잔 걸치다 보니 이련 일이 발생한 것 같은데 이미 사과도 하셨고 오해의 부분도 있다고 하니 이만하는게 어떨까요?
다 강가에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들 하시고 그럴분들이시니까요~~~
먹는것이 많은만큼 쓰레기도 많아지죠. 뒷정리 깔끔하게 하면 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모아두고 그냥가죠. 오랜만에 만나서 좋다는둥,모임에 가서 낚시를 왜하냐 술이나 먹자는둥....제가 겪어본 카페에서는 그렇게 해서 이제 가지 않습니다. 조용한 소류지나 저수지를 가면 단체로 낚시를 온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술먹고 떠듭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조행기를 보면 고기사진은 없고 대편성 사진에 인물사진 그리고 먹는사진만....쓰레기를 치워서 가져가는 사진은 별루 없죠. 왜? 다 그냥 모아두고 가니까요. 제가 갔던 저수지나 소류지에서 뵌 분들이 쓰레기는 그냥 두고 갔는데 조행기를 보니 기가 차더군요. 어찌 그렇게 잘난(?) 사진만 올려놨는지....
그러한 모임이나, 여러사람들이 모인 낚시터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낚시가서 낚시매너는 지킵시다. 쓰레기,소음. 이로인해서 점점 낚금이 되어가는 저수지가 많아 씁쓸합니다.
가해자는 말이 없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많이 힘들었을 상황에 잘잘못을 따지며 수정해 달라는 행위 자체가 뻔뻔해 보이네요
얼마 전 태극기 들고 다니다가 은행에 들어가서 도시락 까먹고 떠들던 노인네들이 생각 나는 건 왜일까요?
그 노인네들 정도까지는 아니길 바라오며, 지금 상황에서는 오해를 풀자며 사실관계를 소소히 따지고 수정해 달라 할 것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 이야기 하고 두 번 다시 똥꾼짓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조용히 낚시 한다고 해도 사람이 모이면 드렇게 될 수 없지요,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사과란, 사과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를 보여주셨네요
'대전을 사랑하는 모임'이라고 하면 너무 쪽팔려서리~~~ㅜㅜ
꼭 한두분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비난받지요.
조우회 출조할때 본부석을 외진곳으로 잡는것도 중요하구요.
조우회출조하면 항상비난 받는게 소음과 조명이지요.
쓰레기야 요즘 버리는사람 없잖아요.
조우회 회원분의 사과말한마디에 좋게끝났을것을 그아래에 해명글들이 일을더 크게 만든듣합니다.
똥꾼이라는 말이 듣기싫으면 똥꾼짖안하면됩니다.
해명글올리기전에 오해받을일 안하면되구요.
한두분 때문에 욕먹는 조우회 여기 남도에도 있어요.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발전된 조우회 되길바라며
글을올린 김미남님 입장에서 왜 글을썻는지 입장바꿔 잘 생각해 보시길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사실은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은
내가 눈이 나빠서 안경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나는 눈장애인인데
다리가 없어서 목발 사용하는 사람에게 다리장애인 이라고 어찌 놀리겠습니까..
진실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가슴속에 들어 옵니다...
김미남님,,,제발 대사모의 그날 입장을 이해해주세요,,,
대사모 회원님.. 김미남님이 그날 정말 화가 많이 났구나,,하고 이해해주세요....
양쪽 모두 대구 오시면 막창에 참소주 사드릴께요....그만 화 푸세요......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일부 내용과 실명 거론은 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글 쓰신분의 지적처럼 단체 출조팀은
다른사람을 위한 매너와 에티켓을 지켜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튼 서로 좋게 마무리하셨음 합니다.
얼마전에 글쓴 분의 조행기에서 난곡지가 드러나기에 금방 개판이 될 거라는 것은 직감했습니다. 골이 좁은 곳이라 소음에 민감한 곳인데 엄청나게 몰리겠구나란 생각에
당분간은 잊고 살거나 낚시 금지가 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군요. 좋은 녀석 보게 되면 알리고 싶은 것이야 꾼의 마음이겠지만, 정말 그 곳을 사랑한다면
비공개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기분 푸시구요, 좋은 곳에서 가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글쓴이나.해명하고 사죄하는 분들이나 정말 재미 있군요......
가만보면 글쓴이만 전부 진실이고 댓글다는 사람들도 전부 몰아가고 또 한쪽은 해명하고,사죄하고,참 웃낀 내용이네요.
저도 혼자 조용한곳으로 낚시 댕기지만,안좋은거,또 좋은것도보면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금새 친해지고 몰라도 서로 공유하는거,
전 이런것들이 좋아서 낚시하는디,설영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그누구는 (?) 말로는 표현 못하고,잠시후에 다시..................
어느 한쪽말만 득고는 알수없지요,실명까지 알릴정도면 그쪽도(김미남) 실명하든지..............
뒤에서 일명 호박씨 까지마시고,본인이 진정으로 잘한거면 연락처 남겨서 그쪽 카페회장이나 그쪽사람들 자신있게 만나서 야그해서 주위을 주던지,
서로 오해가 있으면 풀고, 지역이 신탄이면 그좁은 동네에서 서로 마주치면 서로 입장 거시기하게 이게 뭡니까.
낚시하는 분들은 저는 참 좋은 취미로하여,좋은 분들만 있다고,생각합니다.전 지금까지 그러 했구요........
"""""글 작성시 예의를 지켜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비매너 댓글 등록시 이용차단 됩니다. """"""
이 글보면 글쓴이도 비매너구요......신탄 대사모도 반성하시구요..........
다음부터는 이런 글보나는 정보나 참신한 글로만 올라오면 좋겠다?????????????????????
그리고 잘 풀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이정도의 글이 문제된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범법자가 우글우글할겁니다
이글을 열람한 휀님들에게는 많은 교훈이 됐겠죠. 저도반성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낸 김미남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술 먹는는데 안주가 빠질 수 없지만, 제발 고기 굽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냄새가 온통 진동하여, 먹고 싶어 지거든요, ㅠㅠ
"냄새가 온통 진동하여, 먹고 싶어 지거든요, ㅠㅠ ..."ㅎㅎ
ㅎㅎㅎㅎㅎ
그런데 타인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해를 입읍니다.
저도 젊은 시절엔 낚시 예절을 몰라 실수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제 나이를 자신 분이라면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맓시다.
상대를 배려하고 환경을 지키며 힐링하는 낚시가 진정 정신건강에 좋아요.
글쓴분을 공격하시려고 데글 올리신것 같네요....어떻게 뒤에서 호박씨를 깐다는 글을 올립니까 .
그날 실수하신 분보다 공작새님이 더 심하네요...이거야 말로 인신 공격이 아닌가요..이러시면서 글작성시 예의를 지키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요..
남의똥보다 내똥이 더 쿠린줄 아세요....대사모 횐님이신가요..?
8명이서 한마디씩하면 8마디고 세마디씩하면 스물네마디가 됩니다.
그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8명이서 떠드는 모습이 훤히 보이니 낚시포기할것같습니다..
일들을 직접 경험한 일들이 있어 적은것이고,또 진정 글쓴이가 사실이라면 정중히 사죄드리지만,댓글들보면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적은것 입니다.그리고 사구팔1님은 글쓴이의 지인 입니까.여기에 글쓴이 편들면 글쓴이 지인이고,반대 댓글쓰면 카페지인이다.이런 생각이 드네요........
낚시한다는 사람들 보면 95%이상은 카페하나 정도 가입하지 않나요.
저도 혼자 낚시 댕기면 이보다도 더한 사람들 봅니다.
이것이 진실이라도 이런식으로 한다고 달라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