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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낚시점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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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접은지 2년만에 다시 시작하였읍니다. 2주전 밤낚시 하려 낚시점에 들렸는데 새우가 떨어지고 없답니다.지렁이 사고 캐미사고 나왔는데 웬지 허전하여 빙돌아서 다른낚시점 가서 새우사서 기분좋게 갔는데 하필 날씨가 난리입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그래도 모처럼인데 케미 밝히고 새우꿰어 던져놓고 차에 들어가 있는데 입질 한수하고 던져놓고 차에가면 입질 월척은 없지만 오랫만에 손맛보고 기분좋은 낚시를 하였읍니다.
아직도 이런 낚시점이 있읍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앞 주 다시 처음 그낚시점을 갔읍니다. 새우사러 앞에 두분 손님 계산하고 나가시고 나; 사장님 새우 좀 주세요 사장; 새우만요? 나; 예 새우만요 사장님 다시 묻습니다. 사장; 진짜 새우만요? 나; 예 사장 주저리 주저리 넉두리 합니다 "새우만 팔아서 남는거 하나도 없는데 다른것도 같이팔아야 남는데 새우만 달라해서 내가 그냥보낸 손님이 하나 둘도 아닌데" 나; 사장님 저 낚시 끈었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로 병원에 실려가서 퇴원한지 얼마 안됩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게요. 사장 꿍한 표정으로 새우담아 줍니다. 그날 꽝쳤읍니다. 시원하게 광주광역시 분들 다들아실겁니다. 무안 고속도로 나가기 전 낚시점 아시는 분한테 그이야기 했더니 자기동서도 그래서 한바탕 했다더군요. 그렇게 장사하지 맙시다

참말로 거시기 하네요.
스텐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가지 말랑께요.
또 삐뽀~ 삐뽀~ 타고 가야 한당께요.
컴백홈 을 환영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에휴,,,,
앞으로 가지마세요,,,
저는 예전에 입문하고 혼자다닐때에
미끼는 옥수수라 한통사면 몇번출조는 가능했고
출조때마다고 같은낚시점에서 캐미만 천원어치 사서다녔는데
아무렇지않았습니다 ㅋ
안잡어님 오랜만이시네요~~

잘지내시죠

손맛제대로 보셨군요~~

거기 곧 낚시점 옮겨요~~
아직도 그 모양이군..ㅉㅉ
하긴 천성은 절대 변하지 않더이다.
지난번 성토글이 많았었는데,그래도 그 집 앞엔 차들이 많더군요.
천성이기도 하겠지만 변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겁니다.
월래 새우만 사면 남는거 없는가요?
난 그게 궁금하네 ~!
쩝~!
한마디로 거시기 하네요.

예민한 사람 병 생깁니다.
저번에도 이런 글 한번 본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다른 회원님들 위해서 월척사이트에 낚시점 공개하시고 그 집 안가면 그만입니다
계속 그렇게 장사하든지 아니면 망하든지 하겠죠
춘파낚시 반만 닮아도 조사님들에게 인심은 잃지 않을 것인데...
춘파 사장님은 매장에 들러서 아무 물건 구입않고 조황정보만 물어보고 나와도 생수 작은병 갖고 가시라고 챙겨 주시는데... 그래서 지금은 단골이되었습니다
무안고속도로 나가기전 낚시점 사장님인지 직원님인지는 몰라도 조사님 한분 한분 무시하고 불친절하게 대하시면 매장 빨리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둘중하나지요

배가 겁나게 부르든지

배가너무 고파서 그러든지
산들바람에밤낚시님 말씀처럼 이런매장 공개하여 가게
불매로가야합니다
광주에 살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무안에 있는 낚시점이 전부
떨이로 넘어가기전에 낚시점 초성이라도 공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점에 대한 누군가의 글귀가 생각나네요..쩝..
새우판매가 힘든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첫쨰로 새우를 대주는 곳이 별로 없어 꾸준히 물량을 확보 하는게 어렵고

계절별로 물량, 가격,크기 등도 맞추기 힘들고
손님이 없을 경우 죽어 나가는 새우가 많아 손해가 크기도 합니다

새우를 오래 살릴려면 여과기, 냉각기, 지하수가 필요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등으로
왠만 해서는 일반 낚시점에서 새우를 팔기엔 역부족 이기도 합니다

위 낚시점의 경우

죽어 나가서 손해 보는거는 없다고 보고
아마도 물량이 딸려 자칫
영양가? 있는 손님을 받지 못해서 그러지 않을까~ 추측 해봅니다

광주에 이름난 몇 않되는 낚시점중에 하나인데

명성 만큼이나 욕먹는 크기도 커지 므로
종업원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할것 입니다

낚시명인 이라면
붕어 보다, 알량한 이익보다 그 무엇보다
명예나 존경심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저희 동네엔 딸랑 지렁이 한통만 사도 미안하게 만들던데요... 너무 싹싹하고 친절하게 장사하셔서 ^^

물론 팔아줄때도 있긴 하지만 항상 친절 합니다...

낚시하는 장소에 따라 좀 멀 경우에도 되도록 그곳으로 가게됩니다..
울산에서 직장때문에
목포에서 2년간 살때보니
지렁이도 그렇고 새우파는곳이
몇군데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민물보단 바다낚시점이 많고요
그래서 울산을 엄청 그리워 했었지요
머 하나 살려면 인터넽으로 구하는게
더 쉬웠다는 생각을 해었답니다~
설레고 기분좋은 출조길에 그런 낚시가게는 피하셔야 됩니다...스트레스에 조과에도 영향미칩니다
낚시방 불친절한데가 좀 맞죠...
그리고 물건 많이 사는 사람한테는 웃으면 반기고 기본만 사는 사람한테는 좀...뭐라고 해야 하나... 기분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암튼 야리꾸리한 기분들게 하죠.
그래서 저도 그런 곳은 다신 안갑니다.
그런낚시점도있지만 새우반통아랑 케미2000 치랑주세요해도 친절하게인상한번안쓰는데도있어요 솔찍히 새우 미끼하루 에 열댓말리도안쓰는데 1통은낭비인듯
낚시에대한 열정은 인정~
그러나 어쩔수없는 장사꾼~
이거저거팔아야 먹고살죠
그러니 낚시만좋아할수없죠
새우...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다른 곳으로...
그 낚시점 얼마전에도 같은 글 올라왔던데
아직도 그 버르장머리를 못 고치고 있네요.....
거시기머하네요.
여기도 참 기분이 묘하겠어요....!!
거기가혹호
대가기전ㄴ시가나빠터널앞휴게소아닙까?
저도여러번갔는데.ㅎ사장님은낚시방송출현하니라고전혀신경안쓴것같더라고요
넘기분나빠서부근에산데/거기는피하네요
낚시가시러황ㅈㅎ사장님.점빵관리좀하세요
지금당장목은좋아도.난중에후회할꺼에요
전에도 이곳에 한번 올라 와서 말썽이 났던 그 낚시점 이군요.
배 불렀다고 봅니다. 당근 거래를 안해야 정신을 차릴텐데 그런줄 알고도 자꾸만 찾아가니 그럴 수 밖에 없게 생겼네요.
거기 낙시집 알만하네요그집안에 들어가면 정말 큰 토종붕어 잇엇는대 거기맞죠....점빵관리 잘해야지 그,럼 쓰나요
나는 낚시점 주인이 아닙니다
나도 새우낚시를 즐기는 낚수꾼 입니다
언젠가 낚시점 하는 후배 가게를 갔었는데
수족관 에서 무얼 떠네고 있길래
뭐하냐 했더니 죽은 새우를 건져네고 있다
하더군요 그렇치 않으면 새우가 계속
죽어 나간다 하더군요 ..
새우는 낚시점 업주 입장 에서는
이익 보다는 무조건 손해라 이것 입니다
그래서 업주 입장 에서는 다른것 하고
같이 팔아야 새우가 손해가 안난다
이것 입니다 이점 조금 생각 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요 ..
그후로 저는 새우살때 다른것 살게 없으면
손해 안날정도 웃돈주고 즐겁게 떠납니다
그게 참 애매합니다. 손님입장에서는 당연히 섭섭합니다. 저도 쌍욕나오지요~
새우 1킬로 팔아서 담배몇값 남을겁니다.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영양가있는 손님들 땜에 손님확보차 그러는게 가장 클겁니다.
그사장이 잘했다느건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새우만 팔더라도 다음에도 오게 만들고 그럼 다음에 새우말고 다른것도 사게 될것이고..
그런것인데. 쩝...

제 주변에 참 오래동안 알고지낸 지인이 낚시점을 오픈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팔아주고 했었죠.. 낚시대를 맨날 살수도없는것이고
몇날며칠은 소모품 위주로 1~2만원 몇번 썻더니
대뜸 어떤낚시점(f티비 특파원)은 손님은 많더만 돈안되는 만원짜리 손님만 오더라.. 그러고선 저에겐 더 필요한거는 없고? 그러더군요~

단골이 괜히 달골이 되는게 아닌데 참 씁쓸하고 그동안 왜팔아줬는지 제가 한심하더군요~ 그뒤로 결국 그사장 지인들 모조리 다떠났습니다.

장사 이거 참 어렵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못고칩니다 그런분들.
그 낚시점 인심 한 번 숭악하네
저도 그 낚시점 근처가 집이라서 다닌지 몇 해 되었습니다 거기 사장님이 낚시방송에 나오시는거도 알고있구요 최근에 몇달만에 낚시를 가게되서 오랜만에 들러서 지렁이한통 사면서 보니 가까운곳으로 이전한다는 글이 적혀 있더군요 그낚시점을 감싸는건아닙니다 전 몇년 다니면서 그낚시점에서 낚시대 한대 사본적없습니다 거의 미끼 떡밥 요런 소모품만 샀는데도 항상 친절해서 거기만 다닙니다 절대 친인척 아닙니다 이글보고 깜짝놀라 제 생각을적은것 뿐입니다 태클걸지말아주세요
1개당 3원짜리 100개 300원어치 사러 가는 부품점이 있습니다. 들어 가면 '어서 오세요' 구입해서 나가면, '또 오세요'라고 인사 받습니다.
그런데, 1만원 가까운 부품 사도 왔는지 갔는지 신경 안쓰는 부품점도 있습니다. 전부 친절하기를 바라지 말고, 더럽고 치사하면, 그런 집 가지 않으면 됩니다... ^^
낚시가 안좋은
추억이
잊을만 하니 또 나오네
안간지가 좀 되가는데..
일이백원짜리 소품만 사가지고 나가버리면
오장상해 속이 뒤집어지더라도
진정 우러나지 않는 웃음이라도
보내주고 나면
미안해서라도 나중올때는
한가지라도 더 사갈수 있다는것을 아실텐데
새우만 담아주는 일을 귀찮아 한다면
일하기 싫던지 아님 배가불러 그러는건지
참....
제가 한번글을 올리고나서 절대그집 안갑니다 한두번도아니구 쌍욕 나옵니다
왜 그럴까 . 좀 잘해라.
욕. 더 듣기전에...
망해바야 알랑가...
많은분이 이정보를 공유하여 피해없으시면 좋겟어요
그집 유명합니다. 하나도 팔아주지 말게요^^휴게소랑 같이 있는데 누가 잘 가지도 않을 뿐더러 옆집 세븐일레븐에 담배만 사러갑니다.
보통 변두리 시골 낚시점 가면 조그만거 하나 사면 인사도 않하고 주인 표정 않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담배 두갑 지렁이한통 떡밥 몇봉 지렁이 한통 이렇게 사도 표정않좋은데 ,,주인이 인사 하는것이 아니라 주인 인사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인사 합니다 ,,,,,
친절해야 다음에 또 가고하는데 불친절하면 다음에는 절대 않가지요..공개 하심이!!!!!!!!!!!!!!!!!!!!!!!
지렁이 한통사서 상태 확인할려고
뚜껑 열려고하니까
나 그거 안팔아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니
그거 열어보고 살려면 나가랍니다
그집 당골 손님 몇명에게 이야기 햇지요..
아마도 영향 좀 받았을껄요..
음~~돈이 안되믄 낚수점 접어야징^^*
지렁이 한통사서 상태 확인할려고
뚜껑 열려고하니까
나 그거 안팔아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니
그거 열어보고 살려면 나가랍니다
그집 당골 손님 몇명에게 이야기 햇지요..
아마도 영향 좀 받았을껄요..
반면에 어느 낙시점은 청지렁이 한마리 250원하는데
거기가면 아예 장갑을 내주면서 맘껏 큰거로 골라가져가랍니다..
골라서 통에 넣는데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렇게는 안하지만
30마리 넣고 25마리라해도 그런 줄로 알겁니다..
확인 안하고 말하는대로 돈만주면 되니깐요
지렁이 한통사고
냉동실에서 생수 1.8 리터짜리 2개 꺼내가도 아무 말 안합니다
새우틀 가지고 다니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요 ㅎㅎㅎ
그 낚시방 다시가지마세요
저는 빠른 입질을 위해서 맨날...
격차 바늘에 거의 떡밥만 사용합니다..
기분상으로...
새우 매달면 밤새도록 공 칠것만 같은 생각이...
제가 그런상황을 당했다면 다시는 그 낚시점 찾지 않을 것 같네요
낚시점 상호 광고 때리셔요 완전 개차반이네
그 낚시점 아마도 낚시가 **라는 낚시점 같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요
참고로 황*호프로와 형이 하는 낚시점이라고 하면 광주 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지금은 휴개소에서 쫒겨나 선운지구 초입에 가게를 오픈하여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예휴~~ 참 요즘도 낚시꾼들을 뜨네기 취급하는 낚시점이 있다니... 꼭 낚시대를 사야 고객일까요?
참~~ 낚시인으로 비통하네요
낚시를 못해도 저런 곳은 안감

내가 내 시간 내서 즐기러 가는데

저런 쓰레기 같은 곳은 피해야죠

스트레스받을 일 없음~!!
낚시점은 낚시점대로 애로사항이지요.
사실 남는것 없는 장사지만 팔지 않을수도 없고 . . . .
다른 물품들은 인터넷으로 거의 구입하고 낚시터(저수지)는 네비에 상세하게 나오는데
낚시점에 갈일이 없어지고 . . .
새우를 직접 잡아서 파는곳은 모르겠지만 구입하여 파는곳은 팔수록 손해가 크지는 악순환이 거듭되는거죠.
누굴 탓하지도 탓할수도 없는 노릇 아닐까요.
새우에 대해서는 정확히 10% 정도의 마진이 전분데 죽어 나가는것이 10%를 넘고 냉각기돌려서 수온 맞추는데 전기료.자주 갈아 줘야 하는 물.
낚시점도 답답할겁니다.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욕을 할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 그려러니 하고 그냥 지나갑시다. 스트레스 풀려고 내 기분 좋게 할려고 낚시가는건데 웃으면서 그렇게 좋게 삽시다.
여러모로 씁씁한 글이네요.
울타리 안에선 상인이지만 울타리 밖에선 자신도 누군가의 고객일터인데..
값나가는 물건은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푼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동네 낚시점은 소품 판매 정도가 전부가 되어버린걸 누굴 탓할 수도 없네요!
어디 낚시점 뿐이겠습니까? 수많은 판매업의 생태계가 그리 변해가는 것을..
문명의 이기가 부매랑으로 돌아오니 막을수도 거부할수도 없고..
이런 사람도 저런사람도 있으려니 생각하시고 마음가는 단골집 하나 만들어서,
출조때마다 한번씩들러 덕담도 나누시고.. ^^..

저도 단골집한군데 있는데 출조때마다 그냥 한번씩 들려봅니다.
캐미전지 한개 살때도 있고 커피한잔 마시고 그냥 나올때도 있고..
출조가는 길에 덕담한마디 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늘~ 즐겁게 여정을 시작합니다.
요즘에는 배송비 생각하면 몇푼 차이도 안난다 싶은 것들은 왠만하면 단골 낚시점에서 구매 합니다. ^^

툴툴 털어버리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힘든 시기인데 그냥 좋게 넘어가지 뭘 새우만 산다고 뭐라 한대요...;;
저희는 그러지 말게요.
귀꾸뇽 막혔냐? 그래 새우만!!!!~~~~

이라고 귓때기에 소리치고

그냥 나오는 겁니다.
낚시점...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새우)...
3.이곳에서 구입 하십시요.
4.(인성낚시. 만남낚시)...
5.(새우)만 잘 줍니다.
요즘 오프매장에서 사는 거라곤 지렁이 뿐.
새우 돈 아까워서 사기 싫더라구요.
새우가 안남으면 남게 팔면 되지 웃기네요.
전 내돈 내고 절대 불 친절 한데는 절대로 다시 안갑니다..
배불러서 그런겁니다....
처음에는 절대 그러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절대 내돈 내고 서비스받는 그런 곳을 단골로 간답니다...
안잡어 님께서도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안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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