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직도 한번 해보고 싶은거

 

해보신분도 계실듯


이게 희얀하게 맞납니다.특히 겨울에~^^;
어릴적 쥐불놀이 하고
해봤네유ㅡ.,ㅡ
저도 바닷가 놀러가서
놀래미랑 볼락 우럭 잡아서 저래 해봤는데...
맛이 정말 좋습니다~~
어릴적에만 만화보다가 해봤습니다.
미꾸라지, 메기...
술을 모를때라서 그랬는지 별 맛이 없었던듯...
타고 비리고....
저는 안하는걸로~^^;;
지금도 여름 휴가면 가평에 가서
돼지도 굽고, 낮에 잡은 꺽치 몇 마리 굽습니다.
남은 숯불에 구워서 소금찍어 먹으면 정말
별미 입니다.
저는 해본저이 없어요.
오래 기다릴 성격이 아니라...ㅎㅎ
스므살때..덕적도에 가서..
(그때는 거기까지 관광?가는 사람이 극히 드믈었죠)
해변 전세내고(우리 일행뿐) ..
해루질하고 저케 모닥불에 구워먹고 그랬던 추억이 있네요..
저 맛은 아직도 생각나게 하네요
어릴적 메기. 피리 등등 많이 해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볏짚 태우고 거기에 닭을 구워 먹었던 기억이...

어릴때 딱 한번 맛본게 잊혀지질 않네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