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야 되는데 ㅠㅠ
손다치고
일기예보까지 ㅠㅠ
인생을 헛 살았어
도와주는사람이 없어요 ㅠㅠ


손가락 다친 사진 보내시곤
문자로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넘기기 힘들것 같다. "
어르신..
"아까징끼 " 바르시소.
새벽에 텐트도 치더군요
낚시를 하시긴 하시는건지ᆢ한번 현장 몰카사진 찍어야 할낀데ᆢ^^
그래도 물가를 배신하지마시소.
5짜나올지 우찌알겠습니꺼^^
입언 하신다매요?
아~~~진짜로 우짠 ~~?
아~~~진짜!
너무 오래 입어서 헤진게 있긴 한데.. 주소 불러 보소,
보내 줄텐께요~^^
그거 말잉교?
낚시도 싫으시면서 트라이는 왜 찾는데요
그 장비 무료 분양하시이소마
보이 별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내일 합천호서 만날까요?
아~마이아프시겠어요~ㅎ
어지러우시답니다.
차암나 -
ㅋㅋ119부를까에?
ㅋㅋ그 손으로 저 많은 장비를가지고 가신다고요?
ㅋㅋ그냥 저한테 무분하심이.,.^^
ㅋㅋ약 바르셔요~~~
Try..나도 많은데
근디..허리싸이즈가?
쌔것도 많어요../ 출소어르신
민물장찌..열개만주소
내가..투라이..보낼께요..ㅎㅎㅎ
계절바함선배님껀..새거가 아닌께
잘생각해보시드라구요.....맞나..이사투리가
물 좋은교?
연락이 안오네요...흠
전 필요없어요ㅎ 수업료다 생각하고...삥교수님ㅎ
오늘 거제도에서 손님 옵니다. 바쁠듯ㅎ
문병갈라 캤는디요~~ㅠㅠ
삥 뜯기는 어려우실텐데.... 말입니다.
알바님
트라이~~
자칭 천의 고수가 제게 한 말입니다.
한참을 생각했었습니다.
뭘 짜지?ㅎ
아아니 제가 진심으로 걱정을 드림을...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지금 이거 도전장이유~~~~
몸관리나 하시는게 낳을듯합니다~~
열낙 하시고 계신답니다..
순대국이라두 두어그릇 사가지고
가시겠다면 좌표 드리겠습니다
참 수혈은 받어 셨는지요.
건강 챙기세요 독감이 유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