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손님이 와서 향어잡을건데
싸구 가볍구 질기고 빳빳한거 달라해서
그런건 없다니까
자기 지인은 쓰구있다구 달라네요.
에이 띠바~~~~
말이 말같어야 대꾸를해주지.
그럼 지 지인한테 물어보고 사든지
나이많은사람한티 욕은 못하것구.
쌰앙~~~~~
조카십팔색크레빠스닝기리쪼빱~~~~
우짜란거여~~~~~
죄송합니다.
목터져라 싸우고 화나서 욕한번했습니다.
자전거나 타러가야것음다.
즐거운 휴일 시간되세요
아~~진짜 욕한마디해두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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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가라앉히시고 호흡을 크게 하시고, 안정을 취하셔 보아요.
참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을 대할땐 욕할때 걍 욕하고 푸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욕할때 한번 참아버리면 나중엔 기어오른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댓글 이상하게 달지마요.
그거라도 팔아야 먹고삽니다 해보시지요..ㅎㅎㅎㅎ
지도모름서 나보고 달라하니
미치는겁니다
이거 시거주세요 돈받고 팔기만하면..
저도 낚시방 하것습니다..
좀더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손님께 하신다면
사업 더번창 하겠죠
웃으면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낚시방은
없다 말인가....?
대물추적자님 말씀은 이해합니다.
근데 존재하지않는대를 이름도 모르는대를 내놓라하니 답이없어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