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손모가지를 걸고 그런데여...
아예 어깨위에 달린 모가지를 걸고 합시다.....
협찬이 그리 중요합니까?
그게 아니자나요....
나는 저놈이 싫고.. 저넘은 내편이고....저넘은 니편이고..
진짜 법원에서 한번 만날까요?
님들이 법원을 아시나여?
법원에서 저를 만날 수 있는 분....댓글 다십시요...
대한민국 법원 그리 한가로운곳 아닙니다..
낚시나 열심히 하십시요.....
법원에서 만날분....댓글 다십시요...
법의 무서움을 뭔지 함께 느껴 보시지요......대한민국,....그리 호락호락한 나라 아닙니다.....
변호상 비용.....일단 2천은 갖고 시작합시다...
아.....쪽팔리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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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엇그제 파주직천리 갔다왔읍니다.
법원말구 법원리가요!!!ㅋㅋㅋ
물그늘형님 분냄새 너무 좋아하시면
낚시 오래 못하심니다
얼음얼기전에 아무대나 좀 갑시다 ㅎㅎ
아이고~~~
왜그러세요 조금만 누르고 계시지요
법원 그길은 갈길이 못되옴니다
그길은 많이 아는사람이 이기구요
쌈지가 큰 사람이 무조건 이겨요
제가 직접들은 말 옴겨 적어 볼께요
법은 상식이다
여기서 상식은 대중(많은사람)의 생각이다
너가 옭은것은 아는데 아직은 대중의 생각은 아니다 라고요
그길 가지 마세요
갈적마다 상납금(제생각은 삥뜯기는것)이 올라요
저 올라가면 바람이나 쐬러 가요.
평일에 예당...
부탁한거 주세요.
아님 제가 할거예요.
얼음얼기전에 가야되는데...
낚수는 못가구 분냄새만 맡으러다니네요!!!ㅋㅋㅋ
제가 경험해보니 그렇네요.
사람이라 살다보면 실수도 있고 미운틀이 박힐때도 있고
미운사람이 생길때도 있죠.
서로 직접 얼굴보고 얘기나누면 생각이 달라진다는걸 알면서도
글로서는 치고박고.........
컴퓨터꺼버리면 금새 아무일도 아니더군요.
근데 또 접속하면 열받죠^^.
뭐... 서로 얼굴보고 마음가라않혀 말씀 나누시다보면
법원갈일은 없을것 같읍니다.
결국은 월척이란곳도 사람사는곳이니
이런일 저런일 있는곳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낚시인이니 물가에서 얘기나누시면 더욱 일이 잘풀릴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제넘게 거들다보니 송구한 마음으로 늦은저녁 먹으로 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저요즘 집문제로 법원에 몇번가봤는데.......
다신 가기 싫은곳입니다^^.
법원도 왠만해선 가기 싫은 곳인데
그 왠만한 곳을 지나서도 오는 곳이 여기지요 ㅎㅎ;;
저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법원 지나신 다음 뵈어요~^^
법원 지가무척이나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