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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던 지진

 

 


전에 버마라고 불렀던 미얀마 지진.
인접국인 태국 건물중에 왜 저것만 무너졌는지
중국 국영기업에서 건설중이었다는데
이래저래 아주 복잡하게 되었네요.
지ㅣ진으로 희생된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 동네는 각 대륙의 지각판이 겹치는 곳이라
이 정도 규모는 놀랄 일이 아니라는
전문가 견해입니다.

어쩔수 없는 미얀마 현실이
안타깝네요.
중국은 참 재미있어
건물하나도 못 짓냐.ㅋ
제발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이길....
햐~ 너무나도 허무하게 무너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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