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으면 즐겨봐요..
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나
어제 퇴근길 외부온도
오늘 아침 출근길 외부온도.
대프리카에 사는 저는
즐길수가 없어서
푹 퍼져서 퇴근하고
쬐메 기운내서 출근합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햇살 따뜻한 가을을 기대하입시더..
더버 죽겠심니더.


오늘은 얼마나 찔련지 ^^
일욜날 서울 41도 찍었습니다
에이,,,낚시갈 준비나 해야쥐,,,
화이팅입니다.
중복지나면, 매가리 읍써져요. 힘 냅시당.
쬐매마 차머마 갠찮아 질끼라
그때까정 힘내고 선선할때 얼굴 한번 보고싶넹
그리운 얼굴~~~
별은 어디가고 내가슴에 남았는가...
더위 후유증이라.
올해 쫌 빡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