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눈을 뜨면 물한잔 먼저 마시고
문밖 조간신문들고
해우소로 감미더.
오늘은 간만에
아름다운 사연을 접해봄미더o(^-^)o
15년전
부하대신 두다리를 지뢰에
잃어버린 이종명대령의 환한 미소가 있었씸더.
육군에는
"위험하니 내가 간다"라는 군가가 있다 함더.
"저기는 지뢰지대 위험하니 내가 간다~~♬"
"여기는 지뢰지대 위험하니 오지 마라~~~~♪♬♬"
이종명대령의 실화로 만든 군가라 하네예.
자기가 맡은 직분에 충실한다면
1년전과 같은 대형참사등은 줄어들겠찌예.
자기보단 남을....
그리고 전체를........
돈보단 정신의 값어치가
더욱 중요함을 새삼 느껴보는 아침임미더^_^
월님들!!!
안녕히 주무셨슴미꺼???↖(^o^)↗
아~척부터 출첵을 요로코롬
재미 없게 부르기 있기 없기~~
나부터 바꿔 봐야지요
근데 물가는 언제 가셔유????
달구지는 상상을 몬하지예...(-_ど)
soon~~~~~~~^^
아침부터 어의없는 전화받고 열딱지나서
디지겄습니다.
어딘교데쓰까???^^
뭉실뭉실아우!!!
또 무쓴일인교데쓰???
심호흡 한번 하고 마음 다잡고 또 하루 시작합니다 ~
한눈 안팔구 열심히는 하시는데.......
경기권 조사님들의 타율 (?) 을 까묵으시는
지뢰 (?) 달구지동지 @@"
저도 잘잡는따꼬예...^^;
오늘 붕어테러 해뿜미도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