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아파요
이틀동안 뒷마당공사하느라 서있었더니
종아리 발꿈치 허리 다 아퍼요
옆집 얼쉰이 그라네요
개때문에 1000만원 쓰는거 이해안된다.
속으로 욕했어요
개짖는다며요
똥냄새 난다며요
자기도 개키우던 분이
늙었다고 보신탕집에 파신분이~~~~
욕이 밖으로 나오는거 참느라 애먹었네요
내일 마무리하면 20평짜리 아방궁이 완성됩니다.
흙으로 된 서너평짜리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완성되면 사진올리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아퍼요에서
개집자랑이 되었네요
내일 마무리하고 물가로 떠납니다.
우당탕을 기대하며~~~~~
내일은 우당탕! 하십시요~
디질거같아요
내일 레미콘 두대 깔아야해요
핑계김에 앞마당까지 싹 깔아불라구요
개~~~삽니다~개.ㅡ,,ㅡ
이제 우리개들은 두당 330만원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출조하셔서 398 두 개 껀지세요.
주권이 없어 좋은 진도개를 선물 받아 갖다놔도 아버지께서 팔아버리신 적도 있고 그럽니다.
진순이 갸는 밤마다 2km씩 산책 다닐 때 진짜 좋아하곤 했었는데요.
흠...
일이 커져서 걱정했는데
집사람이 집행하는거라 걱정은 없네요
뤼박 갑장님
개 키우는거 쉽지않네요
고생했습니다.
소형견은 장소구애는 적은데 병에 취약하지요. 울집 강쥐는 아토피라 자주 약을 먹여야 합니다. 털에 윤기가 자르르 한데도 자주 긁어 문제네요.
애견키우는 입장이지만 대단하세요.
고생하셨네요..
어려운 결정과 실행에 응원에 박수 보냅니다.
좋아할 애들 상상하니 저도 기분이...ㅎㅎ
낚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출조에 덜커덕 기록 갱신 바랍니다.~~^^
개팔자가 상팔자!!
절케 대우받고 살아야 하는데`~쩝 !!
실평수15정도밖에 안되네요
내일 오전까지말리고 입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