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솔직히 두번 세번정도는 나쁜 생각을 했을거 같습니다.. 물론 결과도 위처럼 신고해서 주인을 찾아줬겠지만^^
누구나 고민을 했을법 합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연금을....
아직도 사회는 밝게
둥글둥글 잘돌아 갑니다.
다들 덕분입니다.
참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네요
나같으면 여찌 했을까
나쁜마음을 가졌을까
신고 했을까
그분은 비록 파지나
고물을 수거해서 생활을
하지만 대단한 마음을
지닌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바른마음 바르게 산다는것도
쉽지 않은데
힘들게 사는것 만큼 돈에
눈머는것 대부분일진데
존경스럽고 글을 읽고
비뚤어진 마음 다시한번
추스려보는 계기가 되네요
그래도 이분 10% 4백8십 마넌
선물을받아 기분이 좋네요
아름다운세상
훈훈합니다
쉽지않죠.
대단 하시네!!
그 마음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진정 멋있는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