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 이사가야되나... ㅜㅜ
아파트가 1층 이었는데요
울 아들이 2살부터 7살 까지
살았는데 넘 좋았습니다
퇴근하면 맨날 공놀이 해준 기억이
납니다.
거기다가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라 아이 유아 시절엔
안성맞춤 입니다
지금은 마눌님하고 아들놈한테
뒤꿈치 들고 다니라고
입 아프게 잔소리 잔소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