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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골빡아파예 =.=

아~~ 정의란 가시밭길이,,,,,,

회사 초년시절..
선배님 한분이
왠만한 불의는 참고 넘기라는 말을
아직 가슴속에 품고 삽니더..
무신 일이 신온지 모르오나 정의사는 것이
지나다 보문 아닌 것들이 있어서..
한 때는 제가 '정의의 사도'였는데염.
지금은 아닙니다. ^.^;
정의는 너무 거창하지예 =.=

무지와 단합이 아쉬운 시간이군예.....

그 핑계로 집앞 포차에서

삼겹2인분에 톡!!!시켰슴미더

삼겹살 2인분과 톡!!!시켰슴더
정희?
누군지요?
기사의 정신으로 밀고 나가시길...
정 어려우면 4짜 몽골 기사라도 도움을 청하시구요
긍데
댓글에 사진 올리는 법
아즉도 모르겠어예
갈켜주이소예^^
무지가 죄임미더

커헠!!!!

한잔 더~~~
내가 가는 길이 정의 입니다....

소주 한박스`~~~~~
살신성인

분신~아 ~이거는 아니네~~쩝!

암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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