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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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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첫 출조합니다!!
아침일찍 집근처로 나들이 나와봤습니다..
간만에 꽤 추웠는지...딱 한자리 나올정도 빼고는 얼어붙었네요..ㅠㅠ
 
아홉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단 발판 셋팅하고... 받침틀도 셋팅합니다^^;
아홉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이 많이 빠졌네요...수심 80~1메다 간당간당 합니다..

얼음이 녹는 타이밍에 맞춰서 한대 한대 정성스레~

개대물이 나올만한 구멍에 넣어봅니다...

말풀때문에 바닥 찾기가 힘드네요... 강냉이 두개 달아서 강제로 입수!! 

 

아홉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 녹는 속도가 느려 그런지 딱 10대 피고 앉아서 코히랑 담배로 시간때우고 있습니다...

새로장만한 전투용 텐트 ..바람막이용으론 제법 쓸만하네요.. 겨울엔 햇볕 따스하게 잘들어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올해 아홉수에 삼재라는데 ....

과연 첫 스타트는 얼마아 큰놈이 나와줄까요??

 

맞추시는분께는 소정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바쁜거 다 지나가면 이것저것 무분도 해볼까 합니다: ) 

낮기온이 1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큰놈이 막 물어 재끼겠죠??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에이 삼재라는데 고기가 나오겠어요.
그냥 기분만 내시고 접으세요.

밤에는 대물 나옵니다.
대피면꽝님
밤낚인대효^^ 아싸 대물~~~ㅎㅎ
얼음짱 밑에서 춘데 강냉이 먹어줄까요? ㅎ
꽝~은 아닐거고 행운의 7치에 투표합니다.
일산뜰보이님
여긴 강냉이를 지롱이 보다 잘먹는곳이라..
있다 해뜨면 떡밥으로 좀 놀아 볼려고요^^
오늘 구름이...곤란합니다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은 더 많이 받으십시오
쩐댓님^^
생뚱 맞지만
900×1300 날개 좌우
가격이
올매나 하쥬?
킁거로 막 땡겨서 아홉수 싹 날려버리소~~~^^
지금 깔고 앉은 그 발판....
조만간 무분 한다는거죠?

손 듭니다.^^
쩐 대표님의 무분은..
완전 구미땡기는데..
하..이거..
..조심스럽게..꽝에 걸어봄미다..
..
.
.
.
텨====333
무유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비오면짖는개님
글쎄요...전 1050사이즈라...ㅠ
가방이랑 다하면 70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심전심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붕어 안괴롭히고 착하게 밥만 줘야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애매하게 드렸네요^^
발판은 900×1300 으로
구매해서 받았는뎁
날개가격이 살짝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이러날 곧휴얼어요...ㅎ
무분은 좌대로 한다는거죠 손맛보세요
노지사랑님
내 이랄줄 알았슴돠...ㄷㄷ
아아니 설 사시는분께서...

초율님
무분이라고 해봤자. 팔기에 애매한 그런거쥬..

잡아보이머하노님
강냉이를 살짝 데워야겠군요^^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비오면짖는개님
아하...날개 가격이였군요..
날개는 얼마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봄향기님께 전화를 해보셔요^^

대물도사님
오늘 구라청 최저기온도 영상이에요^^,,
좌대는 저도 몇번 못써봤는디..ㅠ
두치 미리 축하요.

그러게 바늘 쫌 크게 쓰시라니까
아홉수 타파하시라고

턱걸이

9cm 기대해봅니다

아자자 화이팅~~~!
0cm요, 아무래도 아직은 입질이 없을것같네요
소소하게 하시지 무슨 무분을

좌대ㆍ받침틀ㆍ텐트 세트로 하신다고...

내년부턴 승질 좀 죽이시고,

꼬기 없으니 잠만 자다 가세욥.
쩐대표님...장비 나눔 하신다꼬요?

무분이라...

발판은 부지런한 님께옵서 찜하셨고...

울산 얼쉰마냥 통으론 좀 과한듯 하고...

소소하게 열두단 받침틀 손듭니다...ㅋㅋ


지가 작년에 아홉수에 걸려가꼬 갈때마다 대포를 쐈슈~~~
299mm 나올거 같어유.
낼 나두 물낚 갈거라서 부럽진 않어유.ㅎ
감기조심 해유.
저는 마음이 고와, 이 겨울 조용히 놀게끔 가만히 있습니다.
자는 애들을 깨우지 않거든요~ㅎ
아아니 ??
얼음판 위에서 뭐 하신데유 ?
새신랑 께서 마나님이랑
데이또나 하시지 ...ㅋ

저두 땅바닦에서 쓸 텐트
장만 했는데 ..암막 이에유 ..
겨울엔 햇볕이 들어오는 그런걸로
써야 되는데 ..바꿔야 하남 ?

좋은시간 즐기시고
첫출조에서 아직 못넘긴
4짜의 한? 도 떨치시길 바랍니다.^^
호섭이님
지롱이도 안사와서 꽝칠거 같아요..ㅡㅡ;;

목마두목님
7치 정도만 나오면 만족 합니다^^

콩나물해장님
턱걸이 아홉치님 갑자기 보고싶네요^^.

장똘뱅이님
0센티....기록 도전 해보겠습니다^^,

피러고문님
아아니...저 엄청 순딩순딩 한데유???

샘이깊은물님
7치면...행복 할것 같습니다...;;

수달행님
26센티면 개대물이죠^^
월척보다 잡기힘든 사이즈...아입니까..

스테파노님
아무래도 올해는 쉬어가는 해라고 생각 해야할것 같습니다..10시에 나와서 아직 무입질...ㅡㅡ;;

감사해유님
3바이러스가...저한테 온건가요^^,;
안출 하십시요!

두바늘채비님
물퇘지 학대 죄로 잡혀 가실거여요^^

규민빠님
헌신랑 다됬습니다...ㅠㅠ
와이프가 백신을 못맞는 체질이라 어디 가질 못해유...ㅠㅠ
아홉수 삼재
작년 연말 부터 현재 까지 살면서 처음
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이겨내야죠.
얼토당토 않게 455 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첫수니께
오늘이 22일 이니께
22cm 해드리고 자픈디
실제는 15.5cm면
대박인 줄 아뢰오~~!!!
와...이분 아직도 낚시 다니시네...

접을 때 안됐나요?ㅋㅋ
와좌대가진짜조아요!
쩐댑님12단이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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