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인터넷 접수는 잘하더니만 .
오늘 전화 와서는 집하를 못하겠다고.
왜냐니깐 파손되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니깐 못하겠다고..
참나...개인이라고 아주 갑질을 하네요.
햐...이거원 월요일부터 이리 뚜껑이 열려서리...
한주가 밤송이처럼 까칠까칠하게 생겼습니다.
가뜩이나 줄서기 하는 밑에 넘 때문에 화가 잔뜩나 있는데...
아휴...오늘또 택배사가 속을 썩히네요.
날으는밤나무 / / Hit : 1943 본문+댓글추천 : 0
날래시니 아예 뛰어 갔다 오시이소.
"줄서기"
정말 싫었습니다.
아무리 바로 서도 틀렸다고 두드려 맞았습니다.
머리가 -- 흑 !
감히 밤나무님한테...
소풍님 머리가... 풉! ^^"
까버렸습니다.
게시판에 기회비용물어내라고 올렸습니다.
나쁜것들...저들 아니면 오늘 배송이 되었을텐데...
흠...에휴..서울것은 가져왔으면 바로 직접 전달을 할수 있었을텐데....
줄서기 하는넘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모든것 떠나서 코너에 몰고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제일 비싸고~
현대택배로....
흠...택배도 이젠 깐깐하게 해야 겠습니다.
물품오면 확인할때까정 절대로 보내지 말고 일일이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고 보내야 겠습니다.
예전처럼 중간에 맡기고 간다던가 하면 무조건 의의를 제기하고 대문까정 배송을 요구하고 해야겠습니다.
똑같은건데,
어떨땐 되었다가
그다음에는 안된다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