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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오늘또 택배사가 속을 썩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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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인터넷 접수는 잘하더니만 . 오늘 전화 와서는 집하를 못하겠다고. 왜냐니깐 파손되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니깐 못하겠다고.. 참나...개인이라고 아주 갑질을 하네요. 햐...이거원 월요일부터 이리 뚜껑이 열려서리... 한주가 밤송이처럼 까칠까칠하게 생겼습니다. 가뜩이나 줄서기 하는 밑에 넘 때문에 화가 잔뜩나 있는데...

ㅎㅎ

날래시니 아예 뛰어 갔다 오시이소.


"줄서기"

정말 싫었습니다.

아무리 바로 서도 틀렸다고 두드려 맞았습니다.

머리가 -- 흑 !
택배사든 후배든 까뿌이소!
감히 밤나무님한테...

소풍님 머리가... 풉! ^^"
ㅋㅋ..
까버렸습니다.
게시판에 기회비용물어내라고 올렸습니다.
나쁜것들...저들 아니면 오늘 배송이 되었을텐데...
흠...에휴..서울것은 가져왔으면 바로 직접 전달을 할수 있었을텐데....
줄서기 하는넘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모든것 떠나서 코너에 몰고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대구서 설 까지 올라가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우체국이 제일 까다롭지요
제일 비싸고~
에휴...바꿔서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현대택배로....
흠...택배도 이젠 깐깐하게 해야 겠습니다.
물품오면 확인할때까정 절대로 보내지 말고 일일이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고 보내야 겠습니다.
예전처럼 중간에 맡기고 간다던가 하면 무조건 의의를 제기하고 대문까정 배송을 요구하고 해야겠습니다.
어이없는 택배회사 많지요.

똑같은건데,

어떨땐 되었다가

그다음에는 안된다하구...
어이없는 꽝조사도 참 많지요. 그죠, 림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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