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제가 악동님의 유언비어와 관련하여 몇 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이슈화 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수많은 비난도 받고 있습니다만, 비난을 감수하고 제 나름 좋은 의미의 목적을 가지고 이슈화하였으나
아무리 좋은 의도로 출발했다 해도 결과적으로 한 동안 소란을 피운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슈화의 의미)
1) 타인의 소문에는 비난하면서 자신의 소문에는 관대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각인 하였습니다.
자신의 소문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에 해명을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한 개인적 사건이나 소속 조우회의 내부적인 사건은 이곳에서 이슈화 시키는 것은 삼가 해야겠지만,
월척이 관계되었거나 개입된 문제라면 이곳에서 공론화하여 그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조구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협찬하는 것은 고맙게 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인 친분으로 받은 것이 아니고
월척을 빌미로 하여 강압 또는 강제로 협찬을 요구하는 행동은 삼가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월척은 꾼들의 품에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4) 자신의 조행기에 협찬 받은 제품을 과도한 광고성사진으로 올리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강요나 강압적으로 받은 협찬제품을 제외하고, 업체 자발적으로 협찬한 제품을 조행기에
올릴 때는 협찬 사실을 자율적으로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5) ‘월척서열’ 같은 어처구니없는 말로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잘못된 유언비어를 만들지도 말고 유포하지도 맙시다.
월척에는 정해진 서열이나, 인정하는 서열은 절대 없습니다. 몽상가가 말하는 황당한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6) 잘 잘못을 불문하고 특정인을 추종하면서 지나치게 옹호하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서슴없이 집단 공격을
마다하지 않는 집단적 파벌의식과 비열하고 추잡한 집단행위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과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 해도 맹목적으로 감싸지 마시고 우정 어린 참된 충고를 아끼지 맙시다.
무조건 감싸는 것은 결코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독이 되는 것입니다.
7) 다중아이디사용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만약 지금도 다중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님이 계신다면
즉시, 삭제하여 주십시오. 들통 나면 망신당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다중아이디어는 반드시 퇴출되어야 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당신 잘났다.’ ‘당신이나 잘해라.’ ‘당신이 심판관이냐.‘ 맹비난하는 댓글들이 쇄도하겠지요?
저속한 댓글은 자신의 부끄러운 자화상과 흔적을 남기게 될 뿐입니다. 저와는 전혀 상관없이 말이지요.
그리고 저 혼자 몰매 맞는 것으로 문제가 개선되는데 일조할 수 있었다면 작은 보람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의 재발방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악동님께서 자신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이 없는 한, 악동님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 글에서 그 뜻을 충분히 밝혀왔으나 아직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말씀하시는 님이 계셔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악동님이 직접 해명만 하신다면 그 해명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저는 흑백을 가리지도 않을 것이고 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진실이면 진실대로 거짓이면 거짓대로 이곳에 악동님의 양심의 글이 남게 되는 것에 저는 의미를 두고 제 역할은 끝을 맺을 것입니다.
악동님 말씀을 믿고 안 믿고 하는 문제는 월님들의 각자의 판단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뜻은 전혀 없습니다.
악동님이 말씀하신 후, 저는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일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악동님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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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떠들어봐야 저는 절대 대답 안합니다.
내맘이죠.
싫으면 등돌리세요. 등을 돌리면 배가앞으로나오지요? 그럼 우리는 마주보게되는것입니다.
사랑합시다. 등을 앞으로돌려서 배를 마주하게 한다음 사랑합시다.
말없이 따뜻한 눈빛만으로 사랑합시다. ^_^
정이 넘치고 배려가 있는 멋진, 꾼의 쉼터!
다시 이 말을 듣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설마 악동님께서 이중 아이디를 사용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칠곡시님 실컨 오기 부리세요.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공간사랑님께서도 악플로 전향하신 것은 아니시죠?
엄청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빙수드시면서 수고하십시오.^^*
귀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정도 소란이면 본인의 해명이 있을법도 한데...
자신의 소문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에 해명을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기싫으면 안해도됩니다. 마음으로만 들려와도됩니다. 눈빛만으로 느껴도됩니다.
2) 한 개인적 사건이나 소속 조우회의 내부적인 사건은 이곳에서 이슈화 시키는 것은 삼가 해야겠지만,
월척이 관계되었거나 개입된 문제라면 이곳에서 공론화하여 그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비를 가려주기를 요청하면 조심스럽게 가려주시면되고 그렇치않으면 당사자들끼리 가리게 두면 됩니다.
3) 조구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협찬하는 것은 고맙게 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인 친분으로 받은 것이 아니고
월척을 빌미로 하여 강압 또는 강제로 협찬을 요구하는 행동은 삼가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월척은 꾼들의 품에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자발협찬이든 조크성 강제협찬이든 폭력과 불법이 아니면 협찬자와 피협찬자 당사자들간의 일입니다.
4) 자신의 조행기에 협찬 받은 제품을 과도한 광고성사진으로 올리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강요나 강압적으로 받은 협찬제품을 제외하고, 업체 자발적으로 협찬한 제품을 조행기에
올릴 때는 협찬 사실을 자율적으로 밝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적으로 밝혀야하는것이 규율이 아닙니다. 눈꼴 사나우면 안보던가 눈꼴사납다고 얘기하면되는것입니다.
5) ‘월척서열’ 같은 어처구니없는 말로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잘못된 유언비어를 만들지도 말고 유포하지도 맙시다.
월척에는 정해진 서열이나, 인정하는 서열은 절대 없습니다. 몽상가가 말하는 황당한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친구들과 농담으로 서열따지고 노는것 진정 친한친구들이라면 가능한일이고 재미삼아 얘기할수도 있는것이고
서열소속자들이 모두가 즐기면서하는 행위는 괜찮습니다. 다만, 조폭처럼 강제집행성격이 강하면 문제가 있겠죠.
6) 잘 잘못을 불문하고 특정인을 추종하면서 지나치게 옹호하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서슴없이 집단 공격을
마다하지 않는 집단적 파벌의식과 비열하고 추잡한 집단행위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과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 해도 맹목적으로 감싸지 마시고 우정 어린 참된 충고를 아끼지 맙시다.
무조건 감싸는 것은 결코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독이 되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중립적 정의감을 나타내는것입니다. 당연히 사나이들이 가져야할 덕목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7) 다중아이디사용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만약 지금도 다중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님이 계신다면
즉시, 삭제하여 주십시오. 들통 나면 망신당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다중아이디어는 반드시 퇴출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고, 죄짓고 혼자 사죄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는 일들이 수없이 많죠.
다중아이디 역시 남에게 전혀 피해없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과거사부터 모두 머리에 담아두기보다는 현재 현실을 직시하면서 망신당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정중하게 충고하면됩니다.
정의로운 편법, 정의롭지못한 결과에만 중점을둔 형사법 , 정의롭지 못한 편법 , 정의로운 동기에 중점을둔 형사법,
법률과 규율에 마춰서 살아가기 보다는 양심과 도덕에 마춰서 살아가면 됩니다.
"나의 고지식은 내나이가 들면 들수록 충고하는이가 줄어든다."
- 오짜어록 中 _
국시 한그릇드셨는지 정말.....
대단한 국시님이세요....
칠국시님 말씀에 만배 공감 드립니다
근데 진짜 악동님이 맞으세요?
무더운 날씨에 욕 보십니다.
이 문제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악동님을 대변하시는 님은 무더운 날씨에 힘빼지 마시고 악동님께 말씀하시라고 권고하세요.
그것이 제일 빠르고 확실하게 끝내는 것입니다.
혹시 얼마전 이중아디문제로 게시판을 들썩였던 사우르스 란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자연님께서 가만히 계시는거 보니 이상해서 물어보는겁니다
혹시 미리 언질이라도 받으셨는지요?
여러분들께 남아 있지 싶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을 떠나서
자연자연님의 글 쓰신 취지와 원론적인 의견에
동의하며, 비난을 감수하시고 쓰신 글과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이제는 궂이 앞서셔서 맞지 않아도 될 돌팔매질을 감수하시지 마시고,
무조건 니 잘 났다는 식의 답글도 줄어 들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 님께서 이중아이디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이중아이디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 님이 누구신지 잘은 모릅니다만, 댓글을 보니 '붕어우리'님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확인한바가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예전에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저는 게시판 글을 선별하면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직천님께서 욕하신 것도 다른 님의 쪽지를 받아 보고야 알 정도입니다.
또 제가 게시판 글을 전부 읽어 볼 수도 없고, 읽을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지요.
혹시 제가 어떤 문제에 반응이 없다면 그 글을 못 본 것입니다.
쪽지로 소식주십시오.
그리고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제목에 제 닉네임을 말씀하시면 반드시 봅니다.
제에 충정을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충분치는 않지만 이해가 됩니다
더이상 이야기하는건 의미가 없어 보이기에 이만 줄입니다
왜 그방이 이 방으로 클릭 ㅜ
실수욤
킬납니더....
스폰이 맛 갔나 ㅜ
지송요
전에 은둔자의 글에 은둔자께서 잠못자는악동에게 전화해서 분명하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면 아닌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만 하고, 그 순간부터 다시 언급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잠못자는악동이 여기에 해명글을 올리기를 바라시는 것 같은데, 아닌 것을 왜 해명까지 해야 합니다.
정히 못믿겠고 궁금하시면 직접 쪽지를 보내던가 전화를 해보세요.
지금 이 자게판 분위기를 보면 제가 드리는 말씀이 모두가 원하는 것일 겁니다.
자연자연님은 이번 참에 모든 것을 다 밝혀서 분란의 소지를 완전히 없애자고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자연자연님이 원하시는대로 잠못자는악동이 여기에 모두 오해이고 절대로 그런 일이 없었다고 글을 올린다고 해도 어느 때 다시 또 누군가가 불을 지피면 논란은 또 일어날 것입니다. 그럼 그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제가 볼 때 지금은 그냥 그 사람을 믿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더 이상의 어떤 결과를 보려고 계속 이러신다면 오히려 그게 님의 老慾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린 사람이 이런 말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래는 원문의 일부입니다. 이제는 이해가 되시겠지요?
"그리고 악동님께서 자신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이 없는 한, 악동님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 글에서 그 뜻을 충분히 밝혀왔으나 아직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말씀하시는 님이 계셔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악동님이 직접 해명만 하신다면 그 해명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저는 흑백을 가리지도 않을 것이고 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진실이면 진실대로 거짓이면 거짓대로 이곳에 악동님의 양심의 글이 남게 되는 것에 저는 의미를 두고 제 역할은 끝을 맺을 것입니다.
악동님 말씀을 믿고 안 믿고 하는 문제는 월님들의 각자의 판단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뜻은 전혀 없습니다.
악동님이 말씀하신 후, 저는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일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이곳에 정말 활동이 많으신 분같은데,
웬 주위 분들이 대신 답변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지나가는 과객이 의문스러워 여쭤 봅니다.
그분이 그분(?)인가요?
지금처럼 날마다 악동님, 보시오, 하는 글을 올려서 자게판을 분란판으로 만드실 요량이십니까?
잠못자는악동께서는 절대로 글을 올리지 않고, 자연자연님께서는 날마다 소리쳐 부르는 것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 위에 붕어우리2님의 말씀에 답변드린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붕어우리2님 말씀도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 도리 켜 보겠습니다.
수개월 전, 처음 이문제가 발발했을 때 얼마나 시끄럽고 몇 일간 이여 졌는지 아십니까?
이번일 못지않게 제가 악동님께 장시간 시끄럽게 요청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의 일을 소상히 아신다면 이번의 제 행동을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유야무야 흐르고 잠잠해지고 이렇게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악동님께서 한마디 말씀이 있었나요?
수개월 동안 단 한마디 없으시고 오히려 당당히 활동하셨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만 중단하라고 하시니 답답합니다."
지금처럼 날마다 악동님, 보시오, 하는 글을 올려서 자게판을 분란판으로 만드실 요량이십니까?
잠못자는악동께서는 절대로 글을 올리지 않고, 자연자연님께서는 날마다 소리쳐 부르는 것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그겁니다.
말씀요청 곱게 드린다고는 하지만 지금당장 내앞에서 불어라 라고 말하는 모욕과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자상하시기도 하십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알려 주세요 라고 하면 여짓것 자연님글
정독해 보라고 하실려고요?
아님 모르면 님은 빠지세요?
많이 알고 계시는 자연님이 그냥 빠지시면
않되겠나요?
정중히 부탁 드릴께요.
(말로는 정중하게 해명을 요청한다고는 하시지만 제가보기엔 지금당장 사실을 해명하라는 압박 또는 모욕으로 보입니다.)
요청해야할 의무도 권리도 없으며, 해명을 해야할 의무도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다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도 내가 쓰고싶은말은 내맘대로 쓸수있는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형사법에 의해 재제를 받지않는 자유남발코너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자연님과 용도르님과 월척회원님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_^
더운데 건강 조심 하세요.
자연님도 식사 많이 하시고요^^
그것을 공개된 월척게시판에 글을 올려 끝까지
범인을 색출하겠다고 난리를 친 악동님이 자승자박한 꼴이네요.
처음 그때 누가 뭐라 했습니까?.
과연 악동님과 관련된 유언비어를 아는 사람이 그 당시 몇명이나 되었을까요.
그 당시 악동님은 물론, 악동님을 옹호하고 대신 범인을 색출하겠다고 혈안이 되어 그렇게 나서시던 분들이
오히려 지금 악동님에게 더 큰 족쇄를 채운것은 아닌지 한번씩들 생각해 보십시요.
밖에서 떠도는 유언비어는 월척에 공개해서 범인을 색출해야 하고,
자신과 관련된 구설수는 개인적으로 아니다 라고만 하면 되는 것인지...
이것도 자칭 월척에 쌓아 놓은 포인트와 인지도에서 얻은 자만심은 아닐런지요?.
만일 나 같은 사람이 나에 대한 유언비어가 밖에서 돈다고 하여
월척게시판에 올려 끝까지 범인을 색출하겠다고 분탕질을 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놈 미*놈 아니야?." 했겠지요.
개인과 관련된 일을 공개된 장소에 문제제기를 할때는 그로 인해
발생할 안 좋은 댓글과 해명요구에도 응당 응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그런 사적인 일을 공론화 시키는 사람은 앞으로 없었으면 합니다.
예전 동출한 사람의 아이 씻기는 방법에 대한 글이 올라 왔을때 그것을 마치
크나큰 사생활침해 죄인 취급하여 끝까지 추궁하고 공개사과토록 몰아부쳐 끝내 그 회원을
탈퇴조치시킨 악동님의 과거가 생각나네요.
그때 탈퇴하신 그 분도 악동님과 같은 인지도와 뱃장이 있었으면 과연 스스로
탈퇴하였을까 생각해 보니 그져 씁쓸할 따름입니다.
저는 집단공격을 받으실까봐 금호강님이 걱정됩니다.
저야 악플러 들에게 이력이 생겨서 대수롭지도 않고 대응방법도 터득하였습니다만,
금호강님께서는 집단린치를 당하시게 되면 마음고생이 있을 것입니다.
오직하면 올바른 댓글을 올리고 싶어도 겁이 나서 못 올리고 있으니
이해해 달라는 쪽지가 오겠습니까?
금호강님, 마음 단단히 가지십시오.
그냥 웃고 갑니다.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체
월척이란곳에 배우기 위해 들어 왔는데,
그냥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자연님 어디서 처음 보는 아이디가
와서 또 시작이네 하셨나요.
저 같은 사람 아실 필요도 없으시겠지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대전에 살고 있고요 나이는 35살 두아이에
딸을 키우고 잇는 아주 평범한 아이에요.
성추행이나 성희롱이란 말자체를 아주단순하게 생각하시는 조우회시니 뭐 어지간한건 다이해하시겠지요!
걸어서 걸리면 죽여놓으면 되고 아니면 로멘스?? 언제부터 개개인의생각만으로 다른사람들을 판단하시고 매도하셨나요 ?
뭘 모르시면 고만 계세요.
지나가는 소나 개나 웃겠습니다.
마녀사냥식 뒷 담화로 엉뚱한 사람들 욕 보이고....
뒤에서 즐기고 계신 분들...자신의 신분이 밝혀질까 두렵지 않으십니까?
악동의 비리를 공개하시던지, 헛소문에 대하여 사과하시지요.
그리고.
대리전 치르면서 욕 보시고 가신 님들께도 사과하시고 이제 모시고 오는게 도리가 아닐런지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세월이 지나면 다 잊혀질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항상 진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폭로가 되더만요.
제생각만 그런지 모르겟는데요!
이제는 자연님 글올라오면.. 속으로 (영감또시작이네.) 기분나쁘실려나...
여긴 신경 끄셔도 되여... 자게에서 배우지 마시고
월척지식란에 가시면 겁나 많아요~~
제가 보기엔 이글은 악동님이 보실게 아니라..
그 동조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쓴거 같네..
끼리끼리 노시는 분덜..
아직도 카페나 블러그가 읎나?
그리고 칠곡시님 아무리 자게가 자유롭게 올리는 곳이라도
법이 존재하는 곳 입니다.. 욕하시거나 명예훼손은 조심하셔요~~
아무도 모르지만 해명하는 것은 왜? 보고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