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악동님이 직접 해명하시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진짝 이렇게 나와 주셨다면 이런 소란이 지속됏을까요?
서리꽃님이 전화 주셨습니다.
악동님도 쓰레기 청소에 동참하셨다구 합니다.
최근 심기가 불편하여 조금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같이 동출하실때 청소를 같이 하셨다는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담배꽁초건도 한순간 불편한 심기로 인해 한순간 방심했던 실수였던
것일수는 있어도 그동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제 이부분에 대해서는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종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실 여부를 떠나 본인이 적극적인 해명을 하셨으니
이에 대해 악동님께 사죄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에 대해서도 비난하지 말아 주십시요.
악동님의 적극적인 댓글로 모든걸 종식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환경행사를 범 월척의 행사로 만들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일말의 책임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신에게 공을 돌리지 말구 환경행사에 동참해 주신분들의
공을 높이고 주변사람들의 공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동참했을 것이구,
훨씬 확대된 행사가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또한, 이와 같은 논란은 일지 않았을 겁니다.
환경행사를 참여하여
정말 열심히 환경정화를 해주신 분들의 사진을 적극적으로 올리고
그분들을 칭송하고,
그분들에게 공을 돌리고,
누구누구를 진정한 월척의 환경지킴이로 추천합니다.
또는 그분들에게 좋은 댓글과 추천을 요구하는 글들로 조행기를 마무리 지었다면
얼마나 좋은 행사로 빛이 났을까하는 아쉬움이 계속 들었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낮추고 남의 공을 세워주면 본인이 더 빛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한가지에 대해 댓글을 주셨으니
본인이 직접 댓글을 주시어,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악동님께 2.
저에게나 또다른 휀님들에게
악동님의 강압적인 협찬요구나
강탈에 가까운 일들에 대한 제보들이 있었습니다.
관계된분이 직접 재보하신분도 있구,
다른 사람을 통해 제게 쪽지나 전화를 주신분도 있습니다.
누구누구라고 말할수 없음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뒤에 쓰겠습니다. 제보자에 대한 논란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도
전부가 진실이 아닐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이 와전되어진 부분도 있고 확대된 부분도 있을 거고
악동님을 음해하기위한 악의적인 부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해명해 주십시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히 해명이 어려우시다면
비껴가는 댓글이라두 달아 주십시요.
설혹 오해를 불러 일으킬 행동이라도 있었다면,
다 저의 불찰로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신에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댓글 조차 그리 달기가 어려운 것입니까?
과거는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그냥 앞으론 그런 오해를 불러올 일이 없겠구나 하는 안심만 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여러 휀님들의 우려를 종식시켜주시려는 최소한의 노력만 해주시면 됩니다.
억울한 부분이 정말 많으시겠지만
때론 억울해도 참고 모두를 위해 한번쯤 자신의 소신도 꺽을수 있는
큰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악동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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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수를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아니 월님들이나 조구업체. 낚시방이 무슨
바보입니까.??
칼들고 억지로 강탈이라도햇나요..?
설령 협찬을 햇더라도 그건 당사들의 이익을 위해 한거겟지요..
그런 개인적인 일까지 여기서 밝힌 필요가
잇는지요.. 여기가 고위 공무원의 도덕성이나 비리를 캐는 청문회 자리인지요. ,??
후손들에게 물려주면되지요..
여기서 뭣 개인의 도덕성과 인격을 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하더라...
신빙성 전혀 없는글 보고 또 보고
일단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왜이러는지 참...
무엇을 인정하라는건지
솔직이 대답하라? >>>뭐 지금 조사하나요
부랄두쪽차고 없는것보다 못하오
어떤일이 부끄럽울까요?
참으로 한심들합니다
본인의 심정을 밝혔는것 같소만
못알아듣나 봐요
그라고,댓글달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
가만히있는데 그기에 대답없다고 또 꼬투리아닌 꼬장을부리네요
설령(이것또한 꼬투리잡아보세요)
그렇다고 칩시다
내가좋아하는일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었나요...
성인군자가 되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요즘 핫이슈되는 연애계쪽 아이돌그룹에
가시어 밝혀보는게 오히려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좀 유식하지못해서 먼저 십원보다못한 시궁창소리를 먼저 하는성격인데 어느분에게 누가될까
몇자적었습니다.
"착카게 살고자 노력중"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만나서 죽이던 살리던 알아서들 하세요 보기에 그시기
합니다.
정당한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상대방은 숨어서 결과만 보겠다???
모든 의혹해소는 문제제기를 한 당사자가 직접 나서서 질문하셔야 해결 되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소모적인 논쟁만 계속될 뿐입니다...당사자가 직접 질문하세요...
들은사람 말고...
항상좋은날님의 댓글을 한 번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