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의 복귀를 원하시는 휀님들
시도때도 없이 악동님을 화두로 이끌어 내시는 휀님들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악동님의 복귀요?
누가 복귀 못하게 막았습니까?
주변인들 주민번호로 그냥 가입하셔서 다른 아이디로 일반 휀님들처럼
조용히 섞여셔 활동하시면 됩니다.
솔찍히 제 아이디도 아버지 주민번호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필요한건 예전의 화려했던 그 아이디로의 복귀입니까?
아니면 영웅으로써의 귀환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저두 악동님 영구제명된것은 가슴이 아팟습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되어져버린 일입니다.
저는 떠난 악동님보다 이곳에 남아있는 휀님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악동님이 위대한 영웅이라구 해도
그 한사람의 복귀로 두사람이 이곳을 떠나야 한다면 저는 반대합니다.
흑벵어님이 올려 놓으신 그 사진 저두 토붕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아래댓글들도 보았습니다.
꼭 그렇게 의성** 낚시점 사진을 대문짝처럼 올려야 돼는냐는 댓글도 보았구,
토붕사 고유아이디인 환경지킴이를 버리고 다시 잠못자는 악동 아이디를 쓰는게
좋지 않아 보인다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두가지 모두 결국 이곳을 그렇게 들끓게 했던 것들과 의미가 동일합니다.
한 업체에 도움을 주는 행위와 유명세를 추구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복귀가 문제가 아니라
그와 같은 행동이 지속된다면
이곳은 예전과 같은 끊임없는 논쟁에 휩싸이게 될것이고
많은 휀님들이 이곳을 떠나게 될것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한명의 복귀로 두명이 이곳을 떠나야 한다면
저는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비록 서로 싸울지라도 서로 살붙이고 사는 이곳의 훼님 한분이
떠나있는 영웅한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이곳에 다시 오고 싶으시다면 기존아이디와 기존 유명세를 다버리고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시면 될일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이곳엔 서열이나 지명도 따위는 없다구 말씀들 하십니다.
그게 맞는 말인가 싶습니다.
상처입고 떠나신 분들도 많습니다.
누구하나 그분들이 다시 돌아와 달라구 부르는 분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운영자의 제재를 받아 제명된 사람을 그리 애타게 부르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정말 서열없는거 맞습니까?
본인들 마음속엔 서열이 있는거 아닙니까?
악동님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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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을예측하는 추측성까지
님의 논리에 저절로 고개가숙여지네요.
이런걸 글이라고 쓰신겁니까?
웃음만 짓고 갑니다.
조금 격한 글투가 우려스럽습니다.ㅎㅎ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악동님을 추종(?)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
모두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왜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더 날뛰냐?" 입니다.
그게 좀 제가 보기엔 코메디 같습니다.ㅎㅎ
"당사자 없는데서 그 사람 이야기 하기 없기."
복귀를 말하고 또다시 분란을 조장하고자 하는 글들이 전 아니라고 봐 왔습니다.
그저 이미 떠나신 악동님에 대한 확인되지안은 사실로써 비방하며 비꼬아 말씀들하시니 악동님과 친분이 있고 없음을 떠나
그저 보기가 안좋아서 이런 저런 댓글이며 글들이 이어지는것이 아닐런지요?
또한 당사자는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른다고 오고 가고 하실분은 아니신듯 생각합니다.
모싸이트의 댓글에 님께서 보고 싶은 댓글만 보신것인지요?
좋은 덧글 힘을 주는 덧글도 제눈에 들어 오더군요.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살수 잇는 세상은 없지 안습니까?
그런의미에서 그저 눈팅만 할것을 괜히 몇줄 달앗나 싶기도 합니다.
또한 본의인증이라는 시스템이 괜히 존재 하는것은 아닙니다.
활동하라고 말씀 하신 붕어우리1님부터
아버지 앞으로 가입 하셨으면 먼저 조용히 활동
하세요^^
그사람인격에 대해서욕은 더많이한다는 연구결과.
결국은 사람이 싫은거지요.
싫은사람은 작은모습에서도 싫게보이고, 좋은사람은 작은모습에서도 좋게보입니다.
선자와후자중에후자가 바른인간이라고 해둡시다.
삐뚤게굴지마세요.
무슨바가지도아니고
긍정적인생각가지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