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찌입니다 언제 다 써볼꼬.. 이런 저런 인연으로 받은 찌가 50여개 정도 모였는데 써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핸 하나 하나 채비해서 꼭 써볼생각입니다 주신분 정 생각해서 꼭 월척 해야죠
없네!!ㅠㅠ
왠만하면 나눠쓰심이ㅎㅎㅎ
은둔자님 저번 쪽지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도올려볼까요??? 정말..배아프실껍니다 ㅎㅎㅎ
행복한일들만가득하세요~
년초 부터 이기 뭐꼬...
찌가 정말 이쁘네요. 수제찌라 그런지..
베픈만큼 돌아오는것같아유~
나는 안봤습니다,,~~~~~~~
솔직히 찌는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인연이 넘치는 월척입니다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도 배는 아픕니다 ^^
좋은 작품들 잘보고갑니다
화장실이나..........................
빼장군님 같이 갑시다요.........
나도 자랑할거 찾아보렵니다. ㅎㅎ
저에게도 꼭 써보고싶었던 찌 두개 선물로 주셨습니다.
봄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독조, 친한분들이 없어
선물 주지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제 성격이 나쁜 탓이겠지요. ㅠㅠ
그래도 찌는 꽤 많다는 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요~은둔자님..~~~네~??ㅎㅎㅎ
꼭 내려 주세요.
제것이 훨씬 이쁜것 같지만
그래도 갖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