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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삭임

악마의 속삭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피 같은 하기휴가 14일 중 5일을 팔았습니다. 하루 40마넌. 5일 200마넌. 아내에겐 100마넌만 주면 되지 않나? 라고 제 안의 악마가 '싸'스럽게 속삭이는군요. 아니야, 그건 순결한 방법이 아니지! 라고 반항해 봅니다만! 허이구~. 순결은 된장! 주긴 뭘 줘욧! 우리 만날까요? 라고 또 다른 악마가 '풍'스럽게 친한 척을 합니다. 아아, 순결의 길은 왜 이토록 험난한지... ㅡ,.ㅡ"

우리나라엔 예로부터 "반땅" 이라는 고유의 미풍양속이 전해내려옵니다.
아침부터 까치가

그리 울더니만 --- ㅎㅎ

일단 만나서 조곤 조곤 이야기 해 보입시더.

아무 한테도 성급하게 말씀 하지 말고요..
야싸님



1번으로...

피뤄얼쉰은 고마 포기 하심이...
삼복 개혀되 일햇더만 천ᆞ원쯤~

반반이니 오백ᆞ원은 쇠고기 사무을랍니도ᆢ

아 기둘리는 솟님은 왜 안오시남~^^"
골칭구.
조 돈으로 멧도야지 한 마리 살 수 있으까? @@"
금일,

일체의 업무를 접고, 작전에 몰두합니다.



"증발되기 전에 언능 뺏아묵자!!"
피터님 몸 팔아 번 돈 200
야싸님 핸들 안에 100
좋은생각을님 휴가비 최하 100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죽으란 법은 없는 모양입니다.
세상은 한번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여겨집니다.
싸님.
여자들 쫌 만나보고 남은 게 있으면 그때...
구구절절 기대만발 앙마 풍님.
그 기대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말리랏!
파란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그 날 까징 ㅋ
일단 제한테 맡겨놓으세요.

이단은 ...나중에 생각하시죠^^
ㅎㅎㅎ

자금이 선순환 될 듯 합니다.^^

일단 털어 버릴 겁니다.


가산동 탈곡기 소풍
하계휴가지 정했습니다.

피터뉨 계시는 근처로....

가만있어보자...

피터뉨...집주소가.뒤적"뒤적"
작은 바램이 있다면

5일 정도 더 근무 하시면 어떨까요?

좀 여유있게----^^
흐미!!!

저녁에 울산 내려 갈까요?

보들 보들 한데ㅋㅋ
누가 피러얼쉰한테 3초라 놀렸습니카?

누굽니카?

제가 알기론 3박4일인디~~



얼쉰 걱정마시이소~ 제가 지켜드리께요~~

견물생심 아님다 순수하고 자발적인 복종임다~^^
가지고 댕기다 뺏기거나 장비사고 집쫓겨나느니 그냥 먹는게 남는거ᆢ

지가 오백원 보탤께ᆢ단란한곳가서 빠라삐리뽕~^^
피뤄님!!!매화골붕어님!!!!

자~~~~자~~~~~~~~ 진정들 하시고

두분만 조용히 남양호쪽으로 내려오십시요 ^*^

좋은 소류지 + 좋은 밥집 + 좋은 처자~~~있는 다방???


달구지 바로 섭외하러 출장달고 다녀오겄슴미더.

쌩~~~~~~~~~~~~~~~~~~~~~~~~~~~~~~~~~~~~~~~~~~

≠ P,S :소풍동지말쌈은 걍!!! 가볍게 쌩?까시고예...^^
아~~~~

걍!!!! 연가 이번주 다 달까예?????
으...
이틀 더 몸을 팔아야겠습니다. ㅜ.ㅠ"
ㅎㅎ 아그들 풀까요 삥쫌 뜯어오라고 ㅎㅎ
하회마을 헛재사밥.사주세요..ㅋㅋ
즐거을 하루되세요..
현찰의 힘!!!!!!!!!!!!!!!!!!!!!

ㅎㅎㅎㅎ
삼마넌만 주세요 눼?!
치맥 사먹게요 눼?!
에이~~~~~~~~

전 포기할람미도.......... -.=
아이고!
날 궂으니 허리 어깨 무뤂 팔다리가` 따로따로 노네!! 끄,응~!!
휴가철이라 손님도 없고`~끙!! `~
넘들은 휴가 간다고 난리인데...에효!!
아마 그니깐 이달 9일쯤 시작으로 갱상도 경북쪽이나 암튼 낚시겸사 어디든 한바퀴 돌아뿔라 하는데.....
당체 ! 경상도는 눈이 어두워서리`~!!
택시님, 전화하세요.





안 받을테니. ㅡ,.ㅡ"
음..화장실인데도 와 자꾸 배가 아픈가 했드만예..
다 이유가 있었는기라예.. 함안쪽에 오름수위보실때
많심더..가야 다방 아덜도 커피들고 띠옵니더 ㅋ
어~~따 배불러!!

밥도 먹었고....또 작업 시작해 볼까나...
아~~~~~~~느낌이,,,,,쎄하네예

계속 게길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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