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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악마가 자꾸 유혹을 합니다 ㅜㅜ 같이갈까요? 코너에 서울 사시는 분이 2박3일 충주호 좌대 같이 타실분 동출 원합니다 글 보고 악마의 유혹이 시작 됐습니다ㅜㅜ 교육 땡땡이 치고 낚시가 낚시가 악마의 속삭임 이 일을 으찌할까유? 으찌하면 좋을까유?
악마의 유혹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헉..절 차가운 물속에서 무었을 하시는것일까요?
좌대를 설치를 하시는것 같은디..
아고 추워라...
대단하십니다.

악마가유혹하면 끌려가야지요..

방법없습니다.
넘어가면 안된다~~~넘어가면 안된다~~~넘어가면 안된다~~~넘어가면 안된다~~~넘어 가야 한다~~~넘어가야 한다~~~넘어~~

에잇...바로 들이 대세요~~~ㅋ

안가면 악마가 친구 하지 말자 할껄요~~~~

손맛 보세요~
악마의 유혹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결혼 했습니다.
ㅋㅋ 향수님 제 머릿속도 악마가 뒤집어 놓네요
날밤님 사월말에 고복지에서 저리 놀았습니다ㅋㅋ
허..대단한 열정입니다.
전 좌대도 없을뿐더러 용기도 없습니다.
찌가 서지 않아도 그냥 합니다.
뻔하지요..좀있으면 잠 잘거라서
저도 제가 저러고 놀지 몰랐네유 ㅋㅋ오름 수위 특수 누리러 출조 하는날 저리 또 놀아볼려구요
그림자님 끌려가는게 맞는거쥬 허미 유혹이 더 심해집니다 붕날라님요 들이대면 좋은거쥬?소풍님 저도 유혹을 이길수가 없어 결혼을 해야합니다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하지만 일에 지장이 될 정도로 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남자는 악마와 싸워 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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